군대에서 내 병신같은 동기새끼랑 하는짓이 똑같음

이새끼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기껏 설명 해줘도 결국은 지 맘대로 행동해서 이새끼땜에 엿을 한두번 먹은게 아님

진짜 앞에서는 알았다, 미안하다, 고칠게 해놓고 또 병신같이 말똥말똥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나 잘하고 있는거 맞지?' 라는 식의 반응을 하는데

진짜 줘 패고 싶었다

정신병이 아닌가 싶었는데 내가 이딴 새끼들이 만드는 게임하고있다니


시~~~~팔 요망한년 그래도 못잊어서 내일도 접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