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리카앗
2017-07-27 00:31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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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새끼들 하는짓이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는데군대에서 내 병신같은 동기새끼랑 하는짓이 똑같음
이새끼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기껏 설명 해줘도 결국은 지 맘대로 행동해서 이새끼땜에 엿을 한두번 먹은게 아님 진짜 앞에서는 알았다, 미안하다, 고칠게 해놓고 또 병신같이 말똥말똥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나 잘하고 있는거 맞지?' 라는 식의 반응을 하는데 진짜 줘 패고 싶었다 정신병이 아닌가 싶었는데 내가 이딴 새끼들이 만드는 게임하고있다니 시~~~~팔 요망한년 그래도 못잊어서 내일도 접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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