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나와야 했던 아이템인건 맞는데 빛고대 ▶ 찬고대가 나온 시기의 텀이 너무나도 짧았던게 1차 실수, 짧을수도있는데 아이템의 성능이 너무나도 사기적이었던게 2차 실수 이 미친새끼들이 찬고대에만 정신팔린나머지 지들이 추구했던 제작시장과 경제부분을 타노스마냥 완전히 파괴해버린게 3차 실수, 그리고 결정타는 찬고대 출시로 인해 팔다리 다 짤려버린 흑요석 유저들에게 돌아온건 흑요석 단종처리와 강화제변환으로 퉁쳐버린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