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서 스팀겜 관련 쓸곳이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요즘 할겜이없어서 1~2년 전에 구매했다 하루하고 접었던 닼소3 다시시작했는데요.

그때당시에는 조준한(?) 대상 기준으로 시야돌아가는 기능을 몰라서 

1넴도 못잡아서 2시간쯤 고생하고 2넴은 걍 탈탈털렸고.. 마법사 캐릭터도 만들어봤을때는 스킬도 못맞췄던거

이번에 다시 시작하고나서 트위치 영상보다 적 대상기준으로 시야가 움직이는거 보고 이것저것 해보다 

드디어 해당 기능을 알고난후 그냥 기사로 화염구술 골라서 다시 시작했습니다만

(애초에 먼저키우던것도 볼드도 못잡았지만요.)

이제야 좀 진행이되네요..

지금 해골큰 보스까지 잡았는데

뭔가 생각보다 쉽더군요..

제일 어려웠던건 그 심연의 감시자? 묘지 가는길에 있는 보스가 한테 제일 많이죽었네요..

(암것도 모르던 시절의 군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