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에 관한 인터넷 기사에 댓글들보면 이거 완전 ~ 게임아니냐 라던지 ~ 게임하고 ~게임 짜집기아니냐 등등...

게임이 신선하거나 새롭지않다고 까는 댓글들 상당히 많이보는데.... 사실 286시절부터 지금까지 셀수없이 어마어마한

숫자의 게임들이 출시됬죠 각 장르별로..그런데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그 수많은 작품들과 하나도 겹치는점이없으면

서 새로운 재미를 준다는게 과연 쉬운일일까요?..전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제생각에는 타 게임과 유사

한점이 있냐 없냐가 아니라 타 게임과 유사한점을 어떻게 그 게임만의 재미로 잘 승화시키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