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스팀 입문은 2012년 중2 중반때 팀포2로 스팀에 가입
그리고 그당시 친구 한 명이 개리모드 게임 추천해서 처음 스팀할때는 그냥 팀포2,개리모드 전용입니다.
그러다가 13년 초에 게임 자체에 점점 손이 멀어져 가다가 2014년 시작됐을때 방송에서 포탈 방송하길래 용돈을 꾸역꾸역 모아서 포탈1,2 구매

포탈 1,2 하다가 게임 더 찾아보니 하프라이프도 있어서 하프라이프 1,2도 구매
조금있다가 투더문이 명작이라길래 투더문 구입...
그 이후로도 각종 인디게임에 어크에 ...

그 이후로 휴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 1월에 다시 스팀 시작하고 언더테일과 어크 신 시리즈 구매하고 다시 스팀의 늪으로...

(요약하자면 저는 본격 스팀 입문을 2014년 이후 1년동안, 15년때는 스팀 쉬다가 16년 이후로 다시 스팀러로 복귀했습니다... 내 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