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최근 거리 사진에서 피시방을 보니까 간판을 뗐고, 네이버에 있는 블로그를 없앴더라고요. 

그리고 피시방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니 전원이 꺼져 있어 어쩌고저쩌고하는 자동 음성이 나왔다가 

오래 지난 뒤에 전화를 거니까 없는 번호라는 음성이 나왔어요. 폐업했으면 블로그에 알려야지 무작정 

블로그를 없애다니 왠지 무책임한 회사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