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팀명 :
모델 :  AU
촬영 :  TYLOR
작품 :  OVERWATCH
캐릭터 :  MERCY WITCH

  안녕하세요! 성남 게임페스티벌에 참여했던 AU입니다! 사실 인벤에 첨 게시글올린 이유가

성남 게임페스티벌 전에 눈도장 찍으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어요... 인벤에 코스사진 올리는건

조금 무서워서 페스티벌 끝나면 안올릴려구 했는데 좋게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6개월전에 찍은게 아닌

최근에 제 취향을 담아 찍은거 2개만 더 올리려구 해요(ㅇ.ㅣ

 

 

 일본 코스어분이 편집하시는 스타일 보고 첨시도한 코스라 마니 부족하지만 ㅠㅠㅠ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라요!

 


 

 

 

 

 

 

 

 

 

 

 

 

 

 

 

 

 

 

 

 

 

 

 

 

 

 

 

 

  스토리식으로 콘티를 짜서 촬영해봤는데 마녀메르시 스킨에 대한 제 생각이 잘 전달 됬는지 모르겠네여 ㅠㅠ

 

할로윈 스킨 첨 나올때 마녀메르시랑 좀비모드인 다른 영웅들이 같이나와서 시종=좀비 라고 생각하구

좀비들을 케어하는(?) 마녀메르시의 일상을 담아보려했어요 좀비들은 영혼이 빠져나온 빈몸이라

주인인 메르시의 의도에 따라 조종당하고 영혼은 메르시의 마법책에 담겨져 있다는 식으로요

 

 중간에 새로운 시종이 탄생(영웅이 죽음)한걸 눈치채고 시체가 있는곳으로 날아가서 부활시킨담에 좀비를 조종하는장면도 찍으려고 했는데 좀비분들이 ㅠㅠㅠㅠ 퇴근을 하셔서ㅠㅠㅠㅠㅠ 결국 좀비를 거느리는건 못찍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어색한 부분이 많아두 즐겁게 봐주셨음 좋겠어영!! 어떤점을 수정하면 좋을지에 관한 피드백두 좋구요(ㅇ.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