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블로 초창기에 하드코어 잠깐 하다가 정든캐릭 몇몇 분향소로 보내고 허탈감에

여지껏 스탠에서 간간히 디아즐기고 있었는데 긴장감있는 하드코어랑 다르게 밋밋해서 그런가..

그저 멍하니 의무감에 즐기는듯하여

옛기억을 회상하여 이번 시즌9 하드코어로 재시작 하려합니다~!

혹시나 같이 키우실분이나 하드코어에 좋은 클랜 있으면 같이해요~

제 배택은 zero#3433 입니다.

모두들 무장하세요~ (무장하라는 얘기를 오랜만에 해보네요 ㅋㅋ 예전엔 렉이 이게 인삿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