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t36
2014-07-29 11:58
조회: 5,689
추천: 6
어제는 야만 득템의 날..확팩의 첫 하드코어 캐릭인 성전사를 재밌게 하고 있는데 번피템이 많이 나오길래 야만을 2번째로 키워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블루님의 버스를 타고 60렙을 찍은 후 모험모드 1막에서 퀘를 반복하면서 70렙을 찍었습니다.
현재 총 15시간 플레이한 상황..
어제는 고행1단계를 돌면서 야만의 템 파밍을 주로 했습니다. 우레와 전격검을 들고 파밍을 하면서 목표로 잡은 것이
불멸왕 3세트와 메피 & 오딘
근데 이 목표가 어제 하루만에 달성이 되어 버렸네요. 하드코어 템 운이 스탠다드와는 비교도 안되게 좋네요..
세팅이 어느 정도 되니 고행3단계도 무난하게 공방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부족한 피통 좀 보강하면서 쭉 파밍해나가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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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t36
와트퍼피는 제가 사용해본 스피커 중에 가장 좋은 소리를 내어준 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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