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때는
블루팀일때 이기면 11점 지면 -13
퍼플일때 이기면 13점 지면 -11

이렇던걸로 기억한다.
(퍼플팀이 이길확률이 더 낮아 점수 조금 더주던걸로 기억)


큐 잡히면 보통 높은큐 아닌이상
100점 이내에서 잡혔고

1900점대이던 나는 위아래 150점 범위에서 큐가 잡혔다.

( 그 위 2100 이상때는 모르겠다. 가보질못해서
그당시 2200점이 400등 정도됬으니 )


지금 랭겜도 MMR기준으로 비슷하게 잡힌다.

그러나 티어제로 mmr이 제일 높다고
티어가 제일 높지는 않다.

맨위 승급전 도우미 시스템이 도입된다는데

저게 무슨 소리냐면 운좋게 연승하면 mmr이 낮아도

플5까지는 가기 매우 쉬워진다는 말이다.


시즌3부터 성취감을 위해 도입한 티어제

실질적으로 랭킹을 나누는대는 정확성은 제로에 가깝다.


이번 롤드컵 후 페이커선수를 예로 들면

MMR로는 10등안에 들었을것이다.

그러나 승급전이라는 시스템 땜에 마스터 승급전을

3번이나 떨어지고 다1로 시즌마무리 한걸로안다.

만약 점수제였고 휴면으로 보이는점수만 떨어지고

Mmr은 유지된 상태였다면

1승1패만해도 점수가 올라서

지면 10점 까이고 이기면 40점씩 올라서 순식간에 10등안에

치고 올라 갔을것이다.

그러나 승급전이라는 병신같은 시스템때문에

다1로 마무리한걸로 안다.

또한 시즌3때는 다1 99점에서 8연승해도

챌린져 승급전이 안뜨는 경우도있었다.

Mmr점수로 표기됬다면 몇승을 더해야 뜨겠구나 알수있지만

전혀 알수없었고 불만도 많았다.


다인큐 도입한다고하고

티어제를 고수하는데

사실상 인기가 가장 많은 게임이라 그렇지

랭크게임 이라는 랭킹을 표시해야되는 게임에

시스템과 정확성은 쓰레기에 가깝다.


라이엇은 시즌이 지날때마다 티어에 관대해 지는데

이게 과연 옳은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