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를 깔아보고 소냐라는 영웅을 해봤음

가렌이 생각났음

가렌 e에 흡혈이 있는 기술이 있음

난 문뜩 생각해봤음 가렌 e에 흡혈이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까?

그래도 아닐꺼라고 생각.. 또 오공이 노코스트라면 사람들이 사용할까?

그래도 아닐꺼라고 생각이됨.. 왜냐? 더 좋은 챔프가 있거든(에코만 해도 가렌,오공에 비해 무조건 더 좋음)

라이엇에 너프로 겜을 쉽게 만들겠지만 이제 챔프가 130개가 넘었고 더 이상 너프만으론

밸런스를 유지하긴 힘들것 그러니 리메이크하고 또하고 하는 것이지만

버프로 밸런스를 마출때가 온거 같음 도타2나 히오스를 보면 모든 영웅을 잘 사용함

롤에 비해선 밸런스가 맞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