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 씨리즈 3탄의 진정한 주인공

지금으로부터 12년전 전세계를 미스테리 도가니로 폭풍을 몰고온 블리자드 차기신작개발 최초공개 디아블로
3의 위용에 있어서 2008년 개발시연이후 신캐릭으로 등장해 어쎄씬을 기억할 전작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동양
적 캐릭터 그이름, 수도사는 날렵함과 마력의 근접술 전투로 신선함을 더했고 현재 확장팩 종착지에 다달은
세월동안 7직업중 어느 기술, 장비를 빼놓지 않는 멀티세팅과 역할전담의 귀속적 위치임에도 2020년 새로운
아이템 변화가 독립추가 등장하여 야만 성전과 함께 대세 3인방 근딜러의 전성시대를 완성합니다.





그에 목표를 하는 전투기술< 폭풍질주 >Tempest Rush

지팽이를 빙글뱅글... 우린 십년내내 기술본적은 있어도 메인조합이 없다보니 누구도 본업 플레이세팅에 운전
하지 않은 비운의 스킬였고 바바 훨윈드보다 못한 운명였으나, 전지전능한 개발사가 손가락 튕기는대로 
울고 웃던 숫자놀음의 미래밖에 없는 시한부 게임에서... 최근 한시즌 드디어 태고적 유물이 관짝을 깨부신 
폭발력으로 딜수도 역사상 가장 강력하면서도 입문성까지 좋아 최고단부터 아랫동네까지 거침없는 플레이 
독주를 이뤄내었던 고작 두달밖에 안된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현실 입니다 !!


  목록
  ( 표준 세팅을 갖는 스탠서버 기준 )

 1. 게임 변화
 2. 전투 구성 내용
 3. 냉기 정의 질주 세팅( 동요 )
 4. 번개 정의 질주 세팅( 전기장 )
 5. 손오공 질주 세팅( 냉기 동요 )
 6. 주의 사항 및 정보



무엇이 달라졌나요
2020년 이래


시즌19 오픈을 앞두고 신규패치 2.6.7 ( 2019년 11월 )버전에서는 야만, 수도, 성전에게 유래없이 오버파워를
선사해준 블리자드는 특히 태초의 기술 질주 휘몰이에 상응하는 정의세트와 하분 샷건 성전사의 영광을 찾게
용기세트의 신템 독점추가로 다시한번 게임 판도를 뒤집었으며 여기에 기존 전설템의 변화 추가, 옵션 
변경점까지 더해 세트효과에 조합해보는 난이도별 취향선택권도 다양합니다.



현재 한국 블코(사) 꼬라지 때문에 번역오류 방치

- 수도사 폭풍질주 전용 신세트 등장, 정의의 귀감
- 무옵 원킴라우, 질주 전용 주먹무기로 재탄생
- 복수의 바람, 증뎀 추가 및 기존 7에서 10 휘몰이 상향
* 구템 오공세트(원숭이왕의 의복) 효과 전술적 변경





질주수도의 장점

작년 상반기 독존 찬토비르 법사때부터 개발예고없이 테스트섭을 통해 불시에 등장시킨 디아3 컨텐츠 추가에 
있어 5번째 세트를 갖게된 수도사는 사장된 기술 질주를 활용해 광역전투와 단일점사의 양방향 해소와 빠른 
전투에 적절한 강인함이 순발력 컨트롤을 요하는 수도사 선택에 여유로움을 제공하였으니, 대부분 자동시전과 
시너지 구성으로 황야분쇄의 한계와 용기하분의 효율까지 장단점을 수용한 이상적인 세팅입니다.





전투 주요사항

수도사 폭풍질주 전투의 메인딜은 룬 내용에(속피) 따라 냉기. 번개의 2 가지 세팅으로 나뉘며 ...
2세트 휘몰이 효과는 운용적 역할, 4세트는 생존과 에너지, 6세트가 질주를 포함한 휘몰이 근접딜을 높히지만
정의질주에게 휘몰이는 딜적으로 의미없음을 일단 염두합니다. 야만 소용돌이와 똑같이 비비는 광역딜로써
필수고정템 원킴라우 장착시 자동 용오름(몹들을 끌어당김 : 제어방해 증뎀)발동으로 몰이사냥이 수월하며 
방어기술이 연결되어 피해감소와 러쉬타이밍을 잡아 전투판단을 이끌어 냅니다.


성능별 세팅 세부사항( 3 종 )

 정의 질주 동요 / 정의 질주 전기장 / 오공 질주 동요


풍질주 : 동요 (냉기룬)
현재 대균열 대부분을 차지하는 선택지로써 폭풍질주 냉기기술 동요룬을 지정하면, 버프쌓기가 활성화
되고 1~100 중첩( 90~9000% 피해상승 )경과를 보며 냉기 원소회동에 맞춰 발동시켜주는데,
광역 15m 로써 넓은편이 아니라 대상을 정확히 노려봐줘야 삑사리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일명 동요터뜨리기는 시전멈춤(이동정지), 수동클릭(좌마우스)으로 폭발하는데 *후반부에 설명하겠지만
인터페이스(기술창) 배열과 난이도별 세팅에 따라 응용법도 달라집니다.

    


↓ 수도사 냉기폭풍질주에 관해 우선 감상해 보아요 ↓



냉기 정의 질주 세팅(올라운드)

고행 대균열 상중하위 어느 제한도 없는 성능효율 구조를 갖고 있으며 광역 사냥의 수월함과 정예 보스를
처치할 강력한 한방까지.. 화력은 죽지않은체 부분적인 취향조합 운용선택으로 완전체에 가깝습니다.

주요 스탯 순위
- 재사용감소 ( 크림슨 템 조합 ) : 65 % 전후
- 냉기 속성피해 ( 푸른서슬 포함 ) 최대 60 가능
- 광역피해 : 2~3 부위 권장
- 폭풍질주 기술추가는 선택적, 공속은 의미 낮으나 있어도 무방


※ 기술 내용은 따라하시되 버튼 위치는 너님 마음대로 ~




아이템 구성내용
장착 
정의의 귀감 세트 5개( 왕실의 6효과 ) / 2개의 크림슨( 벨트 고정, 바지 신발 중 선택 )
시간의 향취 목 / 세자르의 증표 손목 / 황도궁 반지, 원소의 회동 반지 /
푸른서슬( or 복수의바람 ) / 원킴라우
카나이
균형 / 집중의 어깨( or 레페브레 ) / 왕실의 반지

기술창 조합내용
폭풍질주 동요 / 평안 승천 / 구원의진언 날쌘몸놀림( or 용오름 ) / 해탈 사막의장막
눈부신섬광 믿음의빛 / 휘몰이 바람몰이
지속기술
이타르의 횃불 / 주도권 / 가차없는 공격 / 여세( or 투지, 육감, 조화 )

전설보석
고통파멸 / 태극 / 갇힌자

전투 진행 방법
시작과 동시 해탈과 휘몰이를 켜고 ->  질주로 이동과 광역딜에 주력한다 ->
몹 밀집도에 따라 평안 진언 등을 사이사이 넣어준다 ->  냉기회동 즉시 동요룬 터뜨려준다( 반복 )
* 좌클릭 눈섬으로 터뜨림 = 시너지 받고 폭발이니 안심





번개 정의 질주 세팅( 국민단수 전후 )

득템과 전투재미에 있어 높은난이도는 별반인 관계로 전기장 질주수도는 냉기정의 오공셋보다도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매력적인 세팅으로써 강력 추천합니다. 아직 고쳐지지않은 질주 반경 버그와 동요룬 전략 
고민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썰어재끼는 전진 속도는 황야야만의 시원함을 완벽히 구사해 낸답니다.


  

주요 전투 변경 사항
냉기세팅 기준에서 몇개 스왑(교체)하면 가능하며 냉기와 달리 버프표식은 없으며,
오로지 광역 지속딜이지만 최대 85%에 달하는 속피 가능, 번개 회동에 맞춰 비집고 들어가면 높은 화력,
공격력과 이동속도에 촛점이 되있어 파밍(앵벌)단계에 특화된 만큼 별다른 운영콤보 없이 수면제 취하듯 
이런저런 피아노만 쳐주시면...  편안한 게임을 보장할것 입니다.









아이템 구성 및 선택적 기술 변경 
장착
향취 or 꼬맹이, 손목을 번피로 구비 / 복수의 바람( or 기경용 오딘의아들 )
기술
번개 기술룬으로 변경....  폭풍질주 전기장 / 휘몰이 벼락폭풍 / ( 진언 빼고 )용오름 바람의벽
딜이 남으면 ... 천벌 / (눈섬 빼고 )진격타 유성의 도 
전설보석
태극 / 갇힌자 / 꼬맹이의 용암( or 화관 ) / 시간향취라면 고통파멸

* 눈부신 섬광은 제어방해 시너지 외에 29%의 공격력증대를 지속시켜주니 꾸준히 눌러주자.
* 평안은 4 초 완전 무적기이다.
* 용오름 냉기룬을 선택해 놓으면 번개질주도 푸른서슬 효과 비슷( 몹 따굴 차단 )
* 휘몰이 유지는 맵 층이 바뀌는 전후에 수동 리필 해준다.

전투 진행 방법( 황야야만과 같음 )
시작과 동시에 해탈 휘몰이 켜시고 -> 질주로 이동과 광역딜에 주력한다 
-> 노는 왼손가락 간간히 눈섬을 눌러준다 -> 번개 회동탐이면 평안 누르고 더 깊에 파고든다( 반복 )






우리 오공이가 달라졌어요 !!!

원조 수도사 세트로써 반달, 종, 질주의 멀티세팅을 이미 확보하고 있던 손오공 원숭이 왕의 의복도 
11월 2.6.7 패치와 함께 세트효과 변경과 추가템 상향이 이뤄지면서 일부 고수들만이 하는 선택이냐...?? 
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맞습니다 ! 
오공 질주는 객관적 성능 스팩적으로나 극고단계 세팅이며 운용면까지 까다로와 어려움이 있는데요.
신템 정의세트를 내놓은 마당에 구템 오공이까지 왠말인가? 라 할수 있겠으나 입문성 좋은 정의로
실랄한 플레이를 즐기고 결국 최후에 가서 대균열의 목표가 있다면 장단점을 무릅쓰고 도전하란
의미 같습니다.




용오름 눈섬 가차 + 집중 원킴 균형 등 등... + 동요 100 + 원소회동 + (15000) 19500 = 
단 1초 한발 !!





냉기 오공 질주 세팅( 극고단계 랭킹 )

세팅 파밍 난해점< 자원소모 감소 >
공력이 철철 넘치는 정의세트와 달리 손오공 폭풍질주를 돌리기 위해 재감 + 자감을 동시 챙겨야하는데
이들을 제대로 갖추려면 왠만한 득템이 아니고선 효율 빵꾸나기 쉽상입니다.

- 자원소모감소 : 50% 대 권장, 낮게 변수는 아래에 선택지 설명
- 재사용감소 : 상대적으로 낮아져 60% 초반
- 광역피해 2~3 부위 
※ 주의, 공속 옵션 완전히 제거






아이템 구성 내용
장착
손오공 세트 5개( 목걸이 고정 ) / 집중의 어깨걸이 / 2개의 크림슨 세트 /
세자르의 증표 손목 / 황도궁 반지( 공속→홈 ), 원소회동 반지 /
복수의 바람 / 원 킴 라우
카나이
균형 / 돌덩이 장갑( or 세프, 안씨 ) / 왕실의 반지

기술창 조합 내용
폭풍질주 동요 / 해탈 사막의장막 / 눈부신섬광 믿음의빛 / 구원의진언 날쌘몸놀림 /
용오름 상쾌한바람 / 휘몰이 내면의폭풍
지속기술
이타르의 횃불 / 주도권 / 가차없는 공격 / 투지( or 육감, 조화, 여세, 임사체험 )

전설보석
고통파멸 / 태극 / 갇힌자

전투진행 방법
과정은 냉기정의질주와 동일하며 ->  해탈은 칼같이 ! 용오름 진언 거의 누르지않음 
-> 눈섬 찔러준후 냉기회동 즉시 동요 터뜨려준다( 질주 멈춤을 추천 )









세팅 추가정보 및 권장사항( Q&A )


1. (냉기 정의질주) 순위표 수도사 세팅마다 폭풍질주 아이콘 위치가 다 달라요




자유배치모드 설정임에도 유독 수도사만이 기술위치 제한이 걸려있고 시종일관 질주스킬을 고정시전
유지하면서 (방해없이)유틸기를 연계해야하는 전투구성 때문에, 크게 3가지 취향으로 갈리는데요

① 좌클릭 : 기본 말뚝키( Shift )강제, 헬퍼 적용가능( 대균열 전문용 ), 단점 실시간 번거로움
            * 변종 : 1~4 키를 WASD 로 바꾸고 Shift 와 연계

② 우클릭 : 채널링스킬 기본법, 단점 삑사리 오른손가락 관절염

③ 버튼키(1234 중) : 하루종일 피로도 없음, 단점 수면유도제

※ 좌클릭 세팅경우 멈춤없이 모든 유틸기 연계가 가능하다.
   버튼키 세팅경우 물약빨려다 멈춤당하니 마우스로 하단 콕! 찍어주면 매우 자연스럽다.






2. ( 공지 ) 폭풍질주 버그 및 수정사항 




재감 광피 최우선의 질주세팅이지만 (못지운 or 트리플)공속도 의미가 없지 않습니다.( 오공셋은 절대 X )
수정됐다고 하나 요즘도 가끔 동요룬 중첩 날려먹는 상황 보입니다.
중하위 썰자에선 막나가도 되지만 적정 대균열 진행시 너무 빠른 방향전환 이속은 역효과를 발생시킵니다.

※ 고속세팅 호불호, 대균열은 느림의 미학
체감상 이동속도 90% 까지 안정선(복수의바람 효과), 이속신단(수정탑) 먹지마세요!!!, 180도 급회전 자제.
전기장질주 오공질주에는 영향력이 낮으나 이들도 110%이상 빨라지면 타겟정확도에 헛발질 발발.



3. 동요 한방, 매번 꽉꽉 100 채우나...?

그렇지 않습니다.
고단계가 아니라면 모로가도 서울,  신속한 게이지 전진을 위해 회동탐 아녀도 높은 중첩이면 찔러주시고
낮게 쌓였어도 회동탐이면 또 박아줍니다.  능력신단 먹으면 닥치는대로!  문을 열어야할시 쫓아온 몹들에 
던져 소모해 버립시다~



( 머릿속에 셈을 새면서.... )피같은 회동타이밍, 
첫발 한번날린후 끝나기 직전 한발 더 날리자. 
원콤보로 못보낸 무리들 마무리 짓고 시간단축.


4. 세가지 세팅별 무기 차별화

모두다 원킴라우 필수고정인 가운데, 손오공은 복수의바람 고정이며 동요정의는 푸른서슬 고정입니다.
스피드때문에 가끔 혼돈의견이 있으신데 세트효과를 다시 읽어보시면 복바로 인해 정의셋에 이동속도를 
주지만, 오공셋은 보조딜 및 시너지 본질이라 순발력과 무관하답니다.
그러나 전기장 질주는 한손무기가 자유로와 각종 발동옵 딜쎈무기 착용해도 날라다니기 때문에 가장 
다채로운 플레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이제 정리하자면,
모든 게임일상을 번개(전기장)정의질주로...... 대균열 및 썰자팟은 냉기(동요)정의질주로....
극고단계 욕심이 아니라면 오공은 훗날로 미루도록 합니다....
반대로 이들은 공용세팅에 취향적 효율 조합만 바꾸면 손오공, 동요정의도 하위서 놀수 있고 전기장도 
상위도전자들이 있는만큼 능력이 닿는한 선택권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디아블로3 최장수 인기 캐릭터 수도사


정발 2012년의 오리지날과 이후 확장팩을 거쳐온 십년의 디아블로3는 디아블로4라는 차기작의 공표로 블리
자드 흥행의 기대를 밀고온 가운데, 세기말이 어느싯점인지 여전히 진행형인 2020년을 넘어서며 근딜 3인방
의 부활로 관뚜껑 게이머들까지도 컴백해 열공 재미를 제공한 주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레어템 앵벌런(NPC RUN)시대의 주역였고 파티 서포트까지 포함해 게임내 어느
시대도 1인몫 왕좌를 유지하지 못한 적이 없는 수도사는 주먹질, 발차기, 정전기, 종치기, 발톱질, 소환, 폭장은 
물론 휘몰이에 이어 태고적 기술였던 폭풍질주는 그렇게 시작과 끝의 의미로 딜러의 정상에 올렸습니다. 

수도사는 몸과 마음을 성스러운 정의의 도구로 연마하는 끝없는 탐구,
즉 격렬한 정신적 육체적 훈련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나는 수많은 신이 그들의 뜻을 실현하는데
필멸의 존재인 한 인간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왜 검이나 다른 무기를 지니지 않는지 물었을 때, 수도사는 간결하게 대답했다.

“ 내 몸이 곧 무기요.” 그리고 손을 들어 이마를 두드렸다. “내 마음도 마찬가지요.”
너무나 뜻밖에도, 그는 내게 무술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제의했다.




강물처럼 고요한 움직임.... 추풍낙엽 나가떨어지는 쪼무래기들, 거대한 덩치도 한줌 잊영으로 구원을 배푸는 
심신수양의 매력이 넘치는 폭풍질주 수도사의 봉춤은 진정한 핵앤슬래시 장르 디아블로3의 완전체 서막을 
알려온 장본인으로 낙점해도 좋겠습니다...™

  디아2슈라인 게임메카 와우플포 와우인벤 디아3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