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상 짧게쓰겠음
skt경기를보면 문제는 거의 울프에게서 비롯됨
단순하게 죽는게문제가아니라 기세가꺽이는 부분.

울프의문제점을 보자면 피지컬적인 문제가아님
문제는 판단능력임. 
솔직히 어느 서포터를 가져다놔도 그상황에서 다할수있는플레이고 가끔 포텐터지는 스킬샷이나오지만 그걸로 잘한다라고할수가 없음  
울프의 판단이항상 팀오더랑안맞는건지 
skt경기 힘들때보면 기세싸움에서비슷할때 울프가 킬을주는경우가너무 많음 그럴때상황이 악화되서 힘들어지고 전라인이 일단한발 멈추게됨
쓸데없이 너무들어가거나 뭐 시야장악이라고해도 그렇게 막들어가면 안되는거임  그게 같은팀원을 믿고간다고해도 너무 이상하게 감.  상대를 무시하는건지 
원래 이런생각안했는데 울프가 지난인터뷰때마다 지나치게 근자감 쩌는거보면 상대를 무시하는게아닌지 생각이됨
물론 인터뷰를 재밌게 하려는의도겠지만  자꾸 그런생각이듬

2번째문제는 
한타에서의 지나친 비빔 
이게머냐면  한타를 하기전에 지나치게 먼저들어간다던가 
(이번 경기를 말하는게아님 지금까지 느꼈던거임 )  그렇게 까지 어그로를 끌필요없는데 무작정어그로를 끄는거 
치고빠지는게 부족함 
사실 이건 내가 잘그러는데 피가없더라도 어그로를 끌어서 우리편을편하게하는걸 나도 생각하고 그렇게함 근데 그게지나쳐서 너무 무리하는경우가있음. 

3번째문제는 
1번문제랑 비슷한데
대립구도일때 부시와딩이나 그런 장악싸움때 울프가 무리해서 노출이 심하게되어 물릴상황때  자신만 위험에빠지는게아니라 정글이나 미드 가 같이위험해진다는거임
언제였지 경기를보면 울프가알리할때엿나 
계속 상대정글에 돌아다니는데 그걸 페이커가 봐주다가 결국 물려서 페이커죽고 울프는살아가고 
또 벵기가 봐주다가 죽고 울프는살고 
그다음 한타때도 울프혼자 하는거없이 살아도망가고 팀은다죽고 . 
어떻게한타를하는데 서폿이 혼자 멀리서 왓다갓다 살아가는지. .  진짜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제플레이가 울프처럼 공격적이고 뒤안보고 상대무시하고 어그로끌고 물리는것도 받아치기위해 물리는 스타일이라 그런건지 약점이잘보이네요 
진짜 롤드컵가면 우승할수있을지. . 푸만두그립다. . 코치. .


이글은 사실 밑에 울프각성글보고 챔프폭 변수같은 말도안되는 문제로 울프를 논하길래
울프의 문제를제대로이해하고자 쓴글임.
울프의문제는  그글덧글중에  루비어님이 쓴게 정답같네요 
바로앞만생각하고 설계력이부족하다 저도그렇게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