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캬하하의 영상들은 재녹화된 영상이 아닌 이상 24fps짜리 영상들이다
즉 프레임당 0.03초가 아니라 0.042초가 맞으므로 반응속도는 0.03초가 아니라 0.042초다.

2.녹턴핑와영상 제외하고는 모든영상자료들은 
논란이터진시점으로 1~2개월내의 영상자료들이다. 
즉 몇백판내에서 나오는 확률이 아니라 몇십판내에서 여러번낸확률이라고 보면된다.

3.그브피즈장면과 그브작골장면 httf 스크립트제작자가 언급한 그브피즈트런들장면은
"한판"내에서 일어난 일 들이다.

4.그브피즈장면에서 따라가는 칼반응마우스에 초점이 맞춰져있지만 
클릭도 칼반응으로 바로 멈춰서 땅도 안찍고 자동공격으로 인해 포탑으로 몸이 돌아가는 사실도있다.

5.니달리트페장면에서 프레임당 트페의 이동거리는 7px
제자리점멸의 이동거리는 4px이다.

6.다른영상들은 우연이라고 치거나 다른의도로 움직였기때문에 그렇게 보인것이고 따라할수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니달리트페영상은 마우스에서 강력한 의도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동안 재현에 성공한사람이 없었다.

7.니달리트페영상에서도 알리점멸처럼 0.042초만에 니달리점프에 반응한다.

8.니달리트페영상 하이라이트 구간 1프레임의 마우스 이동속도는
알리점멸짤의 4프레임구간 이동속도의 8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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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다른 영상들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의도가 다른행동을 했고 그것이 우연으로 겹쳤다고 생각하고있다.
알리점멸영상은 타겟팅하려했던것이 아니라 이동카이팅을 하기 위함이었고
코그모핑와영상은 거리유지하며 칠수있던것이 핑와뿐이었고
그브피즈는 재간둥이도착지점에 궁을 쏘려했다는점이라던가 등등등
즉 의도가 달랐다고 해명할수 있었고 우연히 찍혔을 뿐이라는점을 말이다.

하지만 니달리 트페영상은 다르다.
다른 영상들의 공통점은 강력한 타겟팅의도를 가지고있거나 
비슷한 행동을 하기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수있었지만
마우스가 니달리를 타겟팅하겠다는 변명할수없는 의도와 행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자신의 행동인과관계를 직접 유추해내지 못하고 채팅창을 보고 알아낸점이 있다.


보통 플레이상에서 의도된 결과를 내보이기 위해 행동을하고 의도된 결과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보통사람이라면 어떤형태로든 인지할수 있어야한다.
예를들면 벽을 플래쉬로 넘기위해 마우스를
벽너머로 움직이고 플래쉬를 눌렀을때 벽플이된다면 다들 알아차릴수 있다.
"마우스를 벽너머로 움직였지만 거리가 멀었구나"
"마우스가 벽너머가 아니라 중간에서 찍어서 벽플이 됐구나"

하지만 니달리트페영상에서 그분의 경우는 요약하면 이렇다
"마우스를 니달리에게 정확하게 에임했지만 플래쉬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반박중에서 제일 어이없는것이 무엇이냐면
f랑 w랑 혓갈려서 잘못눌러서 그런것이다라고 하는것이다.(F랑 W를?)
애초에 이걸 인지못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그저 우스울뿐이다. 

키보드를 잘못누르든간에 저 정도의 강력한  마우스의 의도가 있었으면 
자기자신이 알수밖에 없어야한다.

"아 내가 마우스를 니달리 떄리려고 움직여서 제자리점멸이됐구나"라고 
말이나 한마디했으면 아무도 의심하지않았겠지만 
마우스는 아무도 못하는 슈퍼플레이를 해놓고 유추조차 못하고 재현조차 안하고
쉴더중에서도 재현에 성공한사람이 없다.
말이 더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