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는 안쓰는데 게임안에서만 쓰는게 습관되서 쓰는건가?

보통 일상생활에서 입이 더러우면 게임에서도 더러운거로 아는데

굳이

미친 시발 지랄 등등 을 쓸 이유가 존재함? 아니면 그 말은 안쓰고는 말을 못하거나

진짜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욕을 쓴다던가

고의트롤이나 시비거는애들있으면 차단or리폿할게요 후 차단 걸고 하는데

하긴 근데 급식이들 요즘 피방에서 보면 입이 거의 걸레짝수준으로 하긴하던데 습관이 되버려서 그런건가,,,

친구들끼리 욕하면서 지내던게 습관이 되버려서 게임상에서도 꼬이거나 말리거나 팀원이 트롤이거나 이런상황이 오면

욕부터 나오게되는듯  물론 자기는 인지하고 있지 못하겠지만 그리고 나중에 정지 왜 당했는지에 대한 로그가 날아오면

" 뭐? 이정도로 정지라고? 장난하나 이런생각이 드는듯 "

" 자기가 기분이 안더럽다해서 다른사람까지 안더럽진않음 "

예를 들면 게임하는데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 3:1하면서 2명 죽이고 1명을 딸피로 못잡은상황에서

"캬,, 시발(욕 이나 공격적언어) 저게 안죽네 ㅋㅋㅋㅋㅋㅋ" 라고 채팅을 쳣을때

자신을 제외한 3명이 ㅋㅋㅋㅋㅋㅋㅋ 로 호응을 해줄수도 있지만

나머지 한명은 욕이나 공격적 언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뭐 자기가 생각할땐 이정도로 정지는 너무하지않나? 라고 생각될지모르지만

다른 누군가는 저정도로도 정지 먹여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점

결론은 게임상에서 욕설이나 공격적언어를 사용 하지 말라고 해놧으니 안사용하는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