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던지거나 탈주 제외하고는 제일의 트롤링이다.

 

이길 생각이 아예 없는 애들이나 남탓하고 팀원 멘탈 깎지.

 

 

보통 두 가지 유형인데.

 

그래도 초반에는 좀 참는 유형/

 

두번 째는 초장부터 뭐 하나만 어긋나면 거품물고 채팅질 하는 유형.

 

 

첫 번째가 그나마 다아보이지만, 도찐개찐이다.

 

 

두번 째 케이스는 그냥 생각없는 분노조절 장애인이라고 보면 되고,

 

첫 번째 케이스의 경우

 

 

판이 완전 기울었다 싶으면, 어차피 못 이길 것 알고 쌓아뒀던 불만을 터트리는 유형이다.

 

 

 

남탓 하면 결국 분열되고, 승리와 멀어진 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근데 왜 할까?

 

 

 

누군가에게 책임을 돌려서, 자기는 잘못이 없다. 하고서는 지 멘탈 쳉기고 정신승리 하기 위해서이다.

 

 

자기 스트레스 풀고, 마음 편하자고 다른 사람 멘탈 깎고,

 

결국 패배와도 직결되는 행위라고 나는 생각한다.

 

 

 

 

진짜 졸렬하게 그렇게 살지 말고.. 남탓충들 괜히 지적이니, 팩트니 되도 않는 소리로 합리화 하지말아라

 

개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