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내가 겜 끝나고
누구는 kda12점 찍으면서 겜 견인하는데

이기기 위해 사람구실 하려는 생각은 안 하고
종일 탑 차이, 미드 차이 거리면서 남탓만 하다가
겜 미세하게 유리해진 시점에서도 말 안 듣고 잘리고
굳힐 수 있는 거 질질 끌게 만든 ㅅ끼가

이기고 나서 적팀한테 입터는 거 보니
진짜로 역겨워서 가정교육 제대로 못 받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서 가정교육 얘기만 나와도 패드립거리는 애들 있는데

내가 자랄 때랑 요새 사회 분위기가 다른 거냐
아니면 몇 몇 애들이 그냥 빼액대는 거냐

댓글에는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요 ㅈ랄하고
생각 않고 글 싸지르는게 심하다;;

범죄자들 보고 부모 얼굴이 궁금하다, 가정교육 똑바로 받았으면 저러지 않을 거라는 사람들 모두 패드리퍼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