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이 올린글이었나 예전에 사사게에서 봤었던 아이디라 기억은 하고 있었는데,
일베라나 뭐라나 직접 겪어본 사람 아니니

선입견 갖을 필요 없어서 파티에 들어왔을 때 크게 상관 안했습니다.
일전에는 파티들어왔다 빨리 안구해진다고 말도없이 튄 적도 있지만
뭐 이건 매너문제여도 그럴 수 도 있죠.


오늘 또 다시 파티에 들어와서 대균을 같이 돌게 됐습니다.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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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더니 결국 헬팟만들고 튀네요.
아래는 내용입니다.



들어오자마자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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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을때부터 싸한 느낌 들더군요.





본인이 맹돌쓰고 막힌길로 가놓고 법사 및 일행이 갖히자

정색

혼자 맹돌쓰고 빠꾸하면 단지 아나

막힐 때 마다 22쳐대며 재촉하고 고감은  빠지고 몹뺄생각은 안함.




채팅은 이미 올라가서 삭제됐지만, 계속 혼자 꿍시렁대더니

막보잡고 있는 운수님한테 템구궐.

이거말고도 꼬마도적달라고 구궐해댐.

템주고 받을 수 있음. 그럼 처음부터 매너있게 하던지.

꿍시렁대면서 뜬굼없이 템달라고 하니 어이가없더군요. 




도관뜨자 고감 안주고 혼자 맵돌아다니다 혼자죽고, 본진 딜러들 계속 죽게 만듬.

도관떴다고 고감을 1분이상씩 빼먹고 안옴.

뭐 틈틈히 이동중에 끊기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

본진 이미  타수에 냉기 각종 장판 비전 난장판인데

도관도 아무렇게나 먹고 정예도 정리도 못하자 게임끄고 도망.

거의 스탠 초보공방에서나 볼 수준의 행동을 하네요.



일단 기갱은 같이 안해봤으니 운영은 모르겠지만, 도관쓰는거 보면 뭐 거의 답나온것 같긴함.

보업팟 실력은 중하급 작살이라 다물고 게임하면 그냥 참으며 하던지

고감유지나 법사 막혔을때 작살질좀 해라 정도의 핀잔정도 들을 수준인데

매너가 너무 구리네요. 최상급 작살이래도 아갈질하면 두번다시 안 볼 판에 저러니..


꾸준히 하는 최악의 작살들이 서넛있는데 그 중에 합류시켜도 좋을 정도.

기피 대상이니 참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