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벌한 미션이었죠. 근데 나무위키 말마따나 저도 어느새 얼마나 잘 죽이느냐에 몰입되어서 더더욱 현대전의 냉혹함을 알게 해 준 미션입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전쟁서사시가 후속작부턴 영웅서사시로 바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