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얀
2014-08-19 12:35
조회: 1,094
추천: 0
드디어 아마듀블의 벽이 무너지네요.아마듀블... 며칠전에 어느분이 노챈노강으로 파시길래
8천 불렀다가, 9천은 받겠다고 하셔서 아쉽지만 포기했었는데요..
이제 그 벽이 무너질 듯 합니다.
물욕 시세가 확연히 떨어지고 있구요.
뭐.. 구하는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네요.
그런데 한참동안 고민하다보니 떠오른건데 말이죠...?
왜? 어째서?
듀블은 아마듀블/헤레몬듀블! 이렇게만 사람들이 찾는건가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딱히 큰 차이도 없는 듯 한데... 너무 확연하게 호불호가 갈려버리니... 아직 자라는 꿈나무(?) 벨라로써 궁금하네요.
스샷은 될놈노기에 끼지 못한 제 스샷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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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얀
b> 트위치에서 개인방송도 해보고 세상좋아졌습니다. 나이는 먹어가지만, 여전히 게임이 즐거운 나. ----- 하는 것 ----- 마비노기영웅전 검은사막(관) 다크소울3 스카이림 위쳐1,2,3 탭타이탄2 프린세스커넥트 : 리다이브 (관) 명일방주 소녀전선 서버 : 토레스(현재 아니마) 캐릭터Name : 림얀 , 조얀 (현재 Ghana)
직업 : 사수(게임) 검사(게임) (현재 그림자기사)
하루일과 : 접속해서 유니온쾌하고 하루종일 땅파는중.그리고 모캔연습 읏차 (현재는 유니온 퀘 + 각종 퀘스트 섭렵중) 접속시간 : 때때로 접속 그리고 1채 솔루터스 에서 앉아있음. (주로 수업이 끝나고 저녁을 먹기전인 7시~8시, 먹고나서 9시~11시) 이제는 과거일뿐...(지금은...추억으로 묻었습니다.) ( 현재 플레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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