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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유저를 위한 팁(문제점)



요즘 구단가치 높은분들 많습니다.

자게에 보면 현질많이해서 구단가치도 올라가고

게임도 수십판씩 하는데 세미~프페에서 머문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실력을 어떻게 늘려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다음티어로 올라갈수 있어요?

상대적으로 초보인 그런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당연한 얘기를 적어놨기때문에 사실 별 도움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본인만의 스타일을 정립하신분, 초보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문제점이 무엇인가


먼저 자신의 문제점을 찾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녹화'입니다.

장기나 바둑도 옆에서 보는사람은 어디에 둬야할지 훈수도 잘 두는법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녹화하고 경기를 보는것은 굉장히 귀찮은 일입니다.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건데 머리아프게 분석까지 해야하냐? 라고 물으면 할말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저도 녹화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아프리카tv 비제이 랭커분이랑 매칭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분도 방송중이셨고 그래서 게임을 했는데 연장전가서 승부차기로 이겼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방송 다시보기를 봤는데 왠걸..

온갖 난잡한 플레이, 운빨로 경기를 가져가는 장면, 패스미스, 전개에서 문제점까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영상만 몇번 돌려봤습니다. 

다음부턴 한번더 플레이할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군요.

고작 한경기인데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플레이스타일은 누구다 다르고 때문에 문제점도 누구나 다릅니다. 

녹화는 자신의 실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친선등을 하면서 접해본 초보유저분들의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1. 급한 공격전개



s난타로 실축에서는 볼 수 없는 빠른 패스플레이를 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물론 이런 빠른 플레를 잘해서 랭커가 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자신의 등급이 낮은단계에 머물고 있다면

이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보통 빠른 패스플레이, 빠른 공격전개에 몰두하다보면 패스가 끊킬때가 많습니다.

이는 논스톱 패스가 연속해서 이어질수록 똥패스가 나오는 피파3의 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자기 선수들의 어떤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다음 패스지역은 어디가 될 지 고려하지않고

그냥 선수가 보이는 곳으로 무작정 s나 w를 누르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지공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뛰지말고 걸어라'라는 말은 이런의미와 같습니다.

걸어가면서 공격전개 하다보면 그만큼 상대선수가 자리잡는 시간을 주게되는 단점도 있지만

상대선수가 충분히 자리잡고 있는데도 공격전개로 골루트를 만들수 있는 실력을 갖게 도와줍니다.

더욱 상위티어로 올라갈수록 수비가 탄탄하기 때문에 역습상황이 아닌 상대수비수가 자리잡은 

상황에서도 골각을 만들수 있는 연습이 필요한것입니다.

이는 스테미너 관리에도 큰도움이 됩니다.

내 스타일은 선수비 후역습이야! 라고 하시는분들도 이 방법을 거치고 다시 본인스타일을 찾아가신다면

다양한 골루트를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2. 골각을 잘 모름



이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공격전개 잘하는 세미프로분들 은근 많습니다.

근데 지는 패턴을 보면 페박까지 가서 혹은 키퍼와 1대1 상황에서 골을 잘 못 넣습니다.

상대 골키퍼가 나오는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그냥 중앙d를 누르다가 키퍼에게 막히거나 수비수에게

공을 헌납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러한 점때문에 스쿱턴을 쓸수 있는 스케가 더욱 각광을 받는것이기도 합니다.

1:1 상황에서 5성이라면 스쿱턴을 쓰는것이 좋지만

바페 또한 여전히 좋은 1:1 스킬입니다.

초보분들이랑 친선하다보면 많이듣는 말이

'하 저기서 골이 들어가네 ㅋㅋ , 운빨봐라' 이런말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골각입니다.

구엔진에서는 ca의 사기적인 골각이 있었다면

이번 엔진에서는 페박 부근 골대옆쪽 각이 없는 상황에서 파포스트 쪽으로 차는 슛팅이 가장 사기적입니다.

이러한 슛팅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골결도 별 영향받지않는거 같습니다.


(자게 듀얼소드님 글에서 허락받고 퍼왔습니다.)

이 각도 입니다. 여기서 한발 더 전진해서 각이 더 없어도 들어갑니다.

즉 누가먼저 이런 골각을 차지하고 수비수를 벗겨내는가가 중요한것입니다.

물론 골각, 골루트는 다양합니다.

자신이 누굴 만나도 이상황에서 이 골각을 써먹으면 골을 만들수 있다라고 하는 

골루트를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골루트를 익히는것은 많이 해보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잘하는사람과의 경기나 영상을 보는것이

매우큰 도움이 됩니다. 본인 경기를 녹화하기가 번거롭다는 분들은 유튜브나 아프리카 방송에 있는

고랭커의 경기를 보면서 득점장면만 살펴보면 좋습니다.






3. 공격할때qs남발 , 수비지역 q남발





q는 공격상황에서는 침투를, 수비상황에서는 협력수비 입니다.

공격할때 qs는 매우 좋은 옵션입니다. 강제로 패스주는 선수를 전방으로 

침투시켜 2:1패스를 만들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qs남발은 역습상황에 너무나 취약합니다.

특히나 하프라인을 넘어가서 qs를 하다가 패스가 막히는 순간

가장 위험한 역습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미 패스를 주는 선수는 강제로 q판정을 받아 전방으로 침투해버리고 공을 받는 선수도

공을 못받고 컷팅한 상대선수 뒷꽁무니를 쫒을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qs는 신중해야합니다.

무작정 수비, 수미, 중미, 공격수 가리지않고 qs남발은 위험합니다.

때문에 아래에서 지적할 '미니맵을 보지 않는다'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아래에서 적겠습니다.

수비법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하기가 애매합니다.

다만 q의 사용은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q는 밀당과 같습니다. 저는 수비할때 q를 수백번씩 누릅니다.

q를 쭉 누르는게 아니라 단타로 계속 툭툭툭툭 눌러서 압박의 간격을 조절합니다.

q를 단타로 짧게 입력하면 내 수비가 상대를 압박하면서도 압박수비로 인한 공간을 내줬을때 

역동작이 적어 커버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또한 스테미너 관리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q는 협력수비이기 때문에 상대는 당신이 q를 눌러 공간이 생기기만을 기다리며 

공을 돌리고 빌드업을 합니다.

때문에 q사용은 신중하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게 숙련이 되면 일부러 공간을 내주고 수비진 두세명이 싸먹는 형태의 설계도 가능합니다.






4. 개인기 남발




게임이 안풀리다보니 개인기같은 개인전술에 의존해 경기를 풀어가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기 잘하면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개인기는 막히는 순간 역습입니다. 또한 완벽하게 상황에 맞게 쓰는 수준의

실력이 아니면 개인의 시야를 지극히 좁게 만들어 아까운 기회를 잃게만듭니다.


게임하다보면 이런상황을 자주 접합니다.

내가 수비를 하면서도 순간적으로 상대선수를 놓쳐 '아.. 저기로 큐떡주거나 패스주면 위험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흰색원에 있는 상황에서 제가 빨간색, 상대가 노란색입니다.

순간적으로 사이드로 침투하는 상대선수(우측별모양)를 놓쳤습니다.

그런데 이 노란색선수는 눈앞에 있는 빨간색 선수를 개인기로 재끼려고 선수의 몸동작에 집중한 나머지 

침투하는 선수를 보지 못합니다.

즉 익숙치 않은 개인기는 시야가 초록색 큰 원에 두는걸 

방해하고 오로지 작은 흰색원 안에만 보도록 만드는 겁니다.

떄문에 개인기는 페박근처 결정적인 상황, 1:1 상황이 아니라면 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사이드에서 깔짝거리다 공격기회를 뺏기기보다는 적당한 방향키로 압박을 벗어나고

들어오는 우리편 선수에게 패스하는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5. 미니맵을 안 봄




미니맵을 보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선수를 보지않고 미니맵만 봐도 상대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골각을 만드는 패스가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초보분들은 이 미니맵의 중요성을 작게 생각하거나

알면서도 동시에 보기가 어려워 무시하게 됩니다.

경기중에 공격이 안풀리거나 천천히 걸으면서 공격전개를 하고 있을때

그리고 역습을 당하는 상황일때는 반드시 미니맵을 봐주세요.

화면에는 다 보이지않는 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위에서 언급한 qs사용에도 미니맵이 중요한것은 내 수비수가 위에 몇명이 지키고 있는지

혹은 내가 잡은 선수가 비록 cdm이지만 미니맵상 뒤에 cm을 포함해 많은 선수가 포진해있다면 

과감하게 qs를 눌러서 공격전개를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경기중에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미니맵을 봐야한다고 









6. 승부차기를 잘못함





여전히 승차는 중요한 승부처 입니다. 

승부차기만 잘해도 승률이 엄청 올라갑니다.

저도 보고 막는걸 익혔는데 보고 막는방법은 의외로 쉽습니다.

저는 팔모양보는법 같은건 잘 모릅니다만

상대가 공을 찬 후에 뜁니다.

공을 찬 후에 뛰어도 늦지 않습니다.

보통 낮은 티어에 있는분은 구석으로 꽂는 방법을 모르기때문에

미리 방향을 잡아야하는 슛팅이 아니면 거진 막습니다.

공을 찬 직후 방향키만 누르면 됩니다.( 위, 아래는 잘 모르겠네요ㅜ) 

승부차기는 알렙늅늅님의 글을 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차는방법은 이걸보고 익혔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name=subject&keyword=%EC%8A%B9%EB%B6%80%EC%B0%A8%EA%B8%B0&l=22776)









7. 프리킥, 코너킥을 대충 참





지금 엔진에서 코너킥과 근거리 프리킥은 크로스와 함께 가장 좋은 득점방법입니다.

코너킥, 프리킥같은 세트피스는 손이 안따라주는분들도 연습만 하면 어마어마한 득점루트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나 코너킥 운빨아니냐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운빨 맞습니다.

다만 선수를 바꿔 재위치 시키고 키큰 타겟터가 있는 

방향으로 올리면 그나마 확률을 올릴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전술상 수비적으로 두고 쓰기 때문에 코너킥 상황이 되면 두 명만 페박에 위치해서

헤딩할 준비를 합니다.

[,]키로 코너킥시에 페박안에 공격할 사람수를 조절할 수 있는건 이제 대부분 아실겁니다.

그런데 ']'를 눌러 가장 공격적으로 코너킥을 하다보면 수비할 선수가 부족해

역습한방에 뚫릴때가 많습니다.

저는 45분,90분 상황이라 역습당해도 중간에 경기가 끝날때, 2점차로 지고 있을때가 아니면

공격성향을 끝까지 올리지는 않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차이니 다를 수 있습니다.


초보분들 보면 프리킥이나 코너킥을 대충 차는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운이라고 생각하고 올리기 때문입니다. 운은 맞지만 확률을 올릴방법이 있다면

최대한 시도해보는것이 좋습니다.








8. 연장가서 교체를 안 함

 연장까지 가서 교체안하는 분들 은근히 많습니다.

저는 연장교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포메이션이든 활동량이 많아 스테미너가 가장 취약한 포지션은 있기 마련입니다.

연장에서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이 괜히 골을 넣는게 기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선수가 지쳐있는데 내 선수가 스테미너가 풀인 선수가 3명이나 들어오는 겁니다.

귀찮더라도 89분쯤 교체버튼 눌러 반드시 교체하세요.

연장까지 갔다는것은 운이 좋아서든, 실력이 비슷해서든

90분간의 경기가 팽팽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남은 연장 30분에서 이기는 방법은 대단한게 아니라 사소한 차이입니다.

선수교체로 경기의 승패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9. 상대의 막크로스에 당함

막크로스는 분명 엔진탓이 크긴 합니다.

수비가 자리잡고 있어도 공격수에게 유리한 판정이 들어가기때문에

또한 공중볼상황에서 커서가 바뀌지 않기때문에 막크로스 유저들이

더욱 늘어가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막크로스를 막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첫 째는 풀백으로 못올리게 막는것입니다.

친선에서 막크로스 하는분들 보면 스타일이 눈에익어 끝까지 따라가는 풀백의 몸에 맞고

나가는 상황이 경기당 세네번씩은 나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올리기전에 막는것입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방법이기도 하지요.

두 번째는 아예 사이드가 털렸다 싶으면 풀백 커서는 q로 대충 붙여놓고

골대 앞에 있는 센터백 커서를 잡고 자리를 잡는겁니다.

이 방법은 올리지못하게 하는 방법보다는 먹힐 확률이 높지만

대비안하고 자동커서에 맡기는것보다는 좋은 상황을 연출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키큰 센터백이 커서에 잡힌다면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높고 넓기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10. 팀 차이가 나면 내 팀을 너무믿음



보정론같은걸 떠나서 팀차이가 크게 나게되면

상대의 팀을 무시하고 무리한 플레이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무리한 큐떡, 내 속도가 훨씬 빠르니까 이정도 패스는 받겠지, 혹은 상대 수비수가 자리잡고 있는데도

'상대 수비수는 키도 작으니 대충 크로스 올리면 들어가겠지'라고 생각하고

막상 상대의 수비가 어떻게 자리잡았는지, 내 선수나 상대 선수의 몸의 방향은 어떠한지는 

보지도 않고 대충할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선제골이 먹힌다면 심리적으로

'나보다 좋지않은팀에게 한골이 먹혀?' 라는 생각에 흥분해 더욱 무리한 플레이를 할떄가 많습니다.

반면 선수가 좋지 않으면 플레이를 조심조심 하게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침착하게 플레이 할때가 많습니다.

명심해야 할것은 피파는 선수빨게임이 아니라 손가락게임이라는 점입니다.

팀 차이가 크게 날수록 더 긴장하고 게임하는것이 좋습니다.











11. 공을 받을 때 습관적인 as,ds





as는 페스페인팅, ds는 슛페인팅입니다.

공을 받을 때 이 as,ds는 탈압박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저도 매우 애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습관이 된 나머지 필요도 없는 상황, 수비지역에서 공을 받을때마다

as, ds하는 분들 있습니다.

사실 저도 습관이 되서 고치는 중입니다.

이거 엄청 안좋은 습관입니다.

as,ds가 삑사리나면 a와s가 따로 눌리는 판정을 받아 공을 받자마자 뻥차버립니다.

소중한 공격기회를 놓치는 겁니다.

또 as를 남발하게되면 상대도 익숙해지고 이를 예측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쓰더라도

상대에게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박근처에서 as,ds로 퍼스트터치 이 후 슛팅은 강력한 골루트 입니다만

이걸 습관적으로 쓰는 나머지 필요없는 상황에서 남발하는 실수를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친선도 많이 하는 편인데 

세미달고계신분들이 주로 위와같은 실수를 많이 하시는거 같습니다.

사실 게임은 즐기는데 의미가 있는만큼 어는 별 의미 없고 즐겜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혹시나 본인이 낮은 티어에서 올라가고싶은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EXP 252,346 (69%) / 260,001

Lv75 왈츠

레벨
Lv75
라이센스
D급 라이센스
경험치
252,346 (69%) / 260,001 ( 다음 레벨까지 7,655 / 마격까지 6,404 남음 )
포인트

이니 23,426

베니 1,215

제니 1,317

명성
15,002
획득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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