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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늦지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훈련장에서도 가장 먼저 도착하여 100프로의 몸을 유지하려 한다"



"나는 여전히 배우길 원하고 있으며 내 인생 내내 배울 것이다"



"축구책을 펼쳤을 때 펠레와 마라도나 옆에 내 이름이 있길 바란다"



"실수 없이는 발전도 없다"



"골이란 케첩과 같다, 쥐어짜도 안나오고 어느새 터지면 엄청나다"



"내가 발을 쉬는 때는 바로 커리어가 끝났을 때 이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훈련이 귀찮단 생각이 들면 은퇴할 때가 된 것이다"



"나는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구는 내 인생이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희망속에 현재라는 기회가 있다"



"누구에게나 최고의 순간은 있다"



"사람들이 라이벌에게서 가장 큰 상처를 받을 때는 그가 나보다 잘했을 때가 아니라 나 혼자 상대방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걸 깨달았을 때이다"



"계속 짖어라, 나는 언젠가 진짜 페라리를 탈 것이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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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축구선수 라기엔 작은 키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선수들에 비해 신체적 조건이 뒤처짐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 작은 키는 나에게 최고의 장점이 되었고 이제는 누구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




"당신들이 보기에 내 삶은 아무런 장애도 없는 순탄한 인생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나 또한 많은 것들을 포기해왔고, 또 희생해왔다"




"성공에 단점이나 약점이란 없다, 오직 약한 마음만 있을 뿐이다"




"파울을 당한 후에 슛을 한 이유는 아팠기 때문이다. 이 공을 찬 후에 장기간 동안 공을 만지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랬다"




"돈은 나를 긴장시키거나 내 플레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내 발에 공이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낄 뿐이다, 나는 그저 축구를 사랑할 뿐이다"




"성공을 겪은 자는 성공하고 난 뒤 열정이 줄어들 수 있지만 참된 스포츠맨이라면 오히려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반드시 타야할 기차는 인생에 단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가슴 앞에 있는 엠블럼을 위해 뛰면 등 뒤에 있는 이름이 기억 될 것이다"





- 리오넬 메시














그들의 가슴 찡한 공통점



압박감과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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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일요일날 난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는 이미 깨어있었다"




포르투칼 대표팀 감독 산토스,  유로 2016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다음날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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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경기도중 구토를 하는 메시



추후 검사를 해봤지만 메시는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었고 경기에 나설 충분한 몸상태였다.

메시가 구토를 한 이유는 심각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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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잠을 못 이루고 있는 메시의 모습



에이스라는 부담감,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던 아르헨티나의 압박감이 메시를 발코니로 향하게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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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많은 팬들이 그리고 조국의 팬들이 이들만을 바라보고 있다

 대표팀이 잘할때면 상관없겠지만 못하는 상황이라면 화살은 고스란히 에이스인 메시와 호날두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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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팬들과 미디어의 압박을 버티며 경기장에 나서야 하는 이 시대의 최고의 스타, 메시와 호날두

그들이 느끼고 있을 부담감과 압박감을 감히 가늠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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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호날두와 계속 비교하려 드는가? 나는 그를 존경하고 그와 친해지고 싶다"


-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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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시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와 사이가 나쁘지도 않다, 단지 언론들이 나와 비교하려 듬으로써 그와같은 자리에 있을 때 어색함을

 감출수가 없다, 그와 친해지고 싶고 그를 대단하게 여긴다, 이제 비교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신의 아들에게 메시를 소개하는 호날두

 

오히려 아들이 더 불편해하는 의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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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라이벌이 아닌 동료,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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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에 살고있다.





출처 에펨코리아 - 쇼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