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5PQ5X

 

브금명: 정말 나른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브금.

 

 

 

안녕하세요. 일락일협 입니다.

 

오늘 글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붙여넣기로 떼우려 합니다..

 

이 글은 이니 베니를 획득하기 위한

치졸한 꼼수 입니다!!

 

정말 입니다.

 

 

 

 

 

이미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진짭니다!

경고합니다!

지금 까지 글중 최악이 될거예요!

 

 

 

 

 

 

 

 

 

 

 

 

 

 

 

 

 

 

 

 

 

 

 

 

 

 

 

 

 

 

 

 

 

 

 

 

 

 

 

 

 

 

 

 

 

 

 

 

 

 

 

 

 

 

 

 

 

 

 

 

 

 

 

 

 

 

 

 

 

 

 

 

 

 

 

 

 

 

 

 

 

 

 

 

 

 

 

 

 

 

 

 

 

 

 

 

 

 

 

 

 

 

 

 

 

 

 

 

 

 

 

 

 

 

 

 

 

 

 

 

 

 

 

 

 

 

 

 

 

 

 

 

 

 

 

 

 

 

 

 

 

 

 

 

 

 

 

 

 

 

 

 

 

 

 

 

 

 

 

 

 

 

 

 

 

 

 

 

 

 

 

 

 

 

 

 

 

 

 

 

 

 

 

 

 

 

 

 

 

 

 

 

 

 

 

 

 

 

 

 

 

 

 

 

 

 

 

 

 

 

 

 

 

 

 

 

 

 

 

 

 

 

 

 

 

 

 

 

 

 

 

 

 

 

 

 

 

 

 

 

 

 

 

 

 

 

 

 

 

 

 

 

 

 

 

 

 

 

 

 

 

 

 

 

 

 

 

 

 

 

 

 

 

 

 

 

 

 

 

 

 

 

 

 

 

 

 

 

 

 

 

 

 

 

 

 

 

 

 

 

 

 

 

 

 

 

 

 

 

 

 

 

 

 

 

 

 

 

 

 

 

 

 

 

 

 

 

 

 

 

 

 

 

 

 

 

 

 

 

 

 

 

 

 

 

 

 

 

 

 

 

 

 

 

 

 

 

 

이미지 출처: 위대하고 유명한 조석느님의 웹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875&weekday=fri

 

 

 

 

 

 

포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가?


어떤 포메이션을 사용할지 가장 잘 결정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 먼저 게임 상 선수의 능력치만이 아닌 스스로의 축구지식을 신뢰해야 한다. 스쿼드를 잘 파악하는 것은 선수들이 비현실적인 방식의 플레이를 하며 고전하는 대신, 그들이 가진 강점을 잘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메이션을 선택하는 데 있어 고려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1. 선수들의 강점을 파악하라!


선수들을 배치할 때 각 선수들의 상세한 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주발, 주 포지션, 포지션에 필요한 능력치 등을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오른발 쓰는 선수를 LAM이나 LW에 두어 약발로 크로스를 올리거나, 태클이나 시야 능력치가 낮은 선수들을 CDM에 두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몇몇 선수들은 슈팅을 하거나 다른 이유로 반대 포지션에 서는 것을 선호하곤 한다. 예를 들어 아스날의 안드리 아르샤빈은 오른발을 사용하는 LW로, 왼발 크로스가 좋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같이 크로스를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타입의 LW는 아니다.

 

 

 2. 상대방을 파악하라!


수비와 미드필더를 배치할 수를 결정할 때에는 상대 팀의 속도를 우리 팀과 비교해 봐야 한다. 아스날이나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대 같이 빠르게 전개를 할 수 있는 팀을 상대한다면 수비진을 강력하게 꾸려야 할 것이다. 5-3-2, 5-4-1, 4-5-1과 같이 공간을 막고 틈을 메울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을 두는 포메이션이 카운터에 유리하다. 반면 3-5-2, 4-3-3, 4-1-3-2와 같이 공격 위주의 포메이션은 도리어 위험해질 수 있다.

 

 

 3. 볼을 드리블해나갈 것인가 아니면 전략적으로 골을 노릴 것인가?


포메이션 이외에도 잘 활용할 수 있는 클럽을 결정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플레이 방식이다. 상대방을 뚫을 수 있는 드리블과 기술에 능하다면 4-1-2-1-2나 4-2-3-1과 같이 미드필더에 중심을 둔 포메이션과 키가 작고 더 날쌘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다. 만약 롱패싱과 빠르고 정확하게 볼을 배달하는데 능하다면 4-3-3이나 5-2-2-1과 같이 미드필더진에 덜 의존하는 포메이션을 선택할 것이고, 수비진에서 공격진에게 더 잘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헤딩을 노리기 위한 크로스를 올리고 공격을 많이 하고 싶다면 4-3-3, 4-1-2-3, 4-2-1-3과 같은 포메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포메이션에 대한 이해


3-4-1-2 : 3백은 대체로 비슷하다. 수비에 자신이 있거나 와이드 미드필더를 매우 수비적으로 활용하고 싶지 않다면, 이 포메이션은 잘 활용되지 않는다.


3-4-2-1 : 미드필더에 배치된 네명을 통해 수비적인 포메이션이 된다. 전방의 두명은 활동량이 많기에, 스태미너가 넘치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3-4-3 : 가장 잘 활용되지 않는 포메이션 중 하나로, 미드필더진이 많을 경우에 4-3-3의 대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3-5-2 : 다른 3백 포메이션들과 다르게, 두명의 와이드 미드필더는 수비 가담을 위해 하프라인 밑에 배치된다. 본질적으로는 윙백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대신하는 5-3-2 전술이다.


4-1-2-1-2 : 가장 인기 있는 포메이션 중 하나로, 많은 플레이 방식을 보장하고 어느 스쿼드에도 적합하다. 실험과 연습을 통해 더 수비적 혹은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자체 제작 전술을 만드는데 있어 좋은 틀이 된다.


4-1-4-1 : 보기 드문 포메이션이며 4-5-1과 가깝다. 이 전술에 맞는 스쿼드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미드필더의 4는 하프라인 전방에 일렬로 배치되어 있으며, 이 전술 활용의 성패는 이들에게 달려있다.


4-1-3-2 : 제대로 활용된다면 강력하지만 역습에 매우 취약하고 실수를 만회하기가 어렵다. 공격에 중점을 두어 미드필더 진영에 공간을 허용할 수 있고, 1에 배치된 한 선수가 많은 범위를 커버해야만 한다.


4-2-2-2 : 빠른 팀에게 효과적인 포메이션으로, LDM/RDM과 함께 LAM/RAM을 활용한다. 좋은 패스를 뿌려줄 선수가 있다면 이용하기 좋은 포메이션이다.


4-2-3-1 : 전체 경기장을 잘 커버할 수 있는 좋은 포메이션이다. 3명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원톱을 보좌하며, 크로스 플레이부터 인사이드 커팅 플레이, 일반적인 드리블, 짧은 패스 플레이까지 다양한 공격 방식을 이용할 다양성을 제공한다.


4-3-1-2 : 4-2-3-1과 매우 비슷하지만, 수비에 더 중점을 두었다. 두명의 스트라이커와 한명의 CAM 혹은 CF가 공격을 진두지휘한다. 롱패스 이용에 유리하고, 윙플레이나 크로스에는 초점을 두지 않는다.


4-3-3 : 많은 팀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윙플레이가 주로 이용되는 다재다능 한 포메이션이다. 이 포메이션을 좁고 짧은 패스를 하는 미드필드진과 함께 이용할 수도 있고, 많이 움직이고 롱패스를 위주로 하는 미드필더를 활용할 수도 있다.


4-4-1-1 : 많은 잉글랜드 클럽들의 기본 전술이며, 수비와 미드진에 6~9명의 선수를 두어 점유율을 잘 유지하고 경기 템포를 지배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공격진을 잘 보조하지 못한다면 공격진이 고립되어 개인 능력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4-4-2 : 4명의 라인 두 개를 이용하여 수비하는 튼튼한 포메이션으로, 역습에 기초를 두며 탄탄한 수비를 위해 라인을 깊게 둔다. 또한 패스나 드리블을 잘 할 수 있다면 몇몇 상대방에게는 악몽 같은 경기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4-5-1 : 이 삼각형 포메이션은 어떤 방식의 플레이에도 이용될 수 있다. 이 포메이션을 활용하여 LAM/RAM을 공격적으로 두고 측면으로 넓게 벌리는 플레이를 한다면, 윙을 활용하는 임시 4-3-3이 될 수 있다. 또한 선수들을 주발 반대 방향에 배치하여, 침투하게 하고 그들만의 “존”에서 장거리 슛을 때리는 세리에 A 스타일의 경기를 펼칠 수도 있다.


5-2-1-2 : 대부분의 5백 포메이션은 윙백들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선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포메이션은 하프라인 뒤에 5명의 수비를 배치하여 약간 사기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포메이션은 본질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고 3백과 약간 앞쪽에서 윙백을 활용하는 4-1-2-1-2와 같다.


5-2-2-1 : 이 포메이션은 기본적으로 4-3-3에 윙백을 두고 2명의 DM이자 플레이 메이커를 둔 절제된 포메이션이다. 포메이션에 맞는 선수들을 활용한다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윙백은 포워드 윙어보다 약간 더 넓게 플레이하는데, 윙어들은 전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LW/RW가 될 수도, LF/RF가 될 수 있다.


5-3-2 : 5-4-1처럼 수비적인 포메이션으로, 훨씬 더 강한 팀을 상대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팀 전체적으로는 불리하지만 공격진에 믿어 볼만한 선수들이 있을 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5-4-1 : 가장 수비적인 포메이션으로, 하프라인 뒤에 6명을 배치한다. 공격수와 CAM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멀기에, 팀 전술을 공격적으로 놓거나 직접 끌어올리지 않는 한 공격진까지 연결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제작 전술


피파에서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직접 전술을 제작하는 것이다.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많은 것을 제공한다. 상식적인 선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선수들을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다.

 

 

포메이션에 대한 전술의 영향력


어떠할 때는 상대방을 압도하지만 어떠한 때는 패스나 플레이가 하나도 연결되지 않는지 궁금한가? 또 가끔은 상대가 모든 2:1 패스를 끊고, 스루 패스를 봉쇄하며, 로빙 패스에 대비하며 스타일을 완전 읽어버린 것 같기도 하다. 이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전술을 설정하지 않았거나 혹은 한가지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방식으로 전술을 설정 해놓고 그렇게 플레이하지 않는 것은 납득이 안되고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 명백해 보이는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술을 만지지도 않고서 크로스 수치 39를 둔 RM이 당췌 측면으로 왜 빠지지를 않는지 AI 탓만 한다. 이렇게 원하지 않는 플레이만 하다 보면 매번 찬스만 계속 놓치게 된다. 적당한 전술 수치를 두어 이를 실행시키는 것은 진짜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전술은 경기를 만들 수도 말아먹을 수도 있다.

 

 

포메이션 만들기


1. 스스로의 스타일이나 흐름을 만든다. 이는 복잡할 필요 없으며, 짧은 패스 VS 긴 패스, 긴 크로스 플레이 VS 정교한 침투 플레이, 혹은 땅으로 패스를 할지 VS 공중으로 패스를 할지 정도 만으로도 충분하다. 긴 롱볼은 빠르게 전개하는 짧은 패스 플레이와 매우 다른 양상으로 진행된다.

 

2. 모든 클럽이 활용할 전술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 모든 스쿼드는 각자 선수들과 강점이 다르기에, 각 클럽에 맞는 여러 전술을 만들어야 한다. 팀을 운영할 때에는 선수 상황에 따라 같은 포메이션에서도 큰 부분은 같지만 사소한 면에서 다른 2, 3가지의 전술을 운용할 수 있다.

 

3. 포메이션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공격적, 수비적, 혹은 중립적인 포메이션이 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3-4-3에서 4명의 공격적인 미드필더를 두어 수비적인 운영을 할 수는 없다. 또한 5-4-1을 만들어놓고 왜 공격진에 수비가 부족한지를 탓해서도 안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다.

 

4. 포메이션을 만들고 저장한 뒤, 특정한 부분에서 다른 두가지를 새로 만들 수도 있다. 3-5-2 포메이션을 만들었다면 이를 저장하고, 미드필더를 내려 더 수비적인 버전의 5-3-2로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바꾼 뒤에는 꼭 새 포메이션에 맞게 참여도와 위치를 다듬어야 한다.

 

 

우리형과 일락 BABAYARO 전술 파헤치기.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8116

 

 

-전술수치 추가본-


전개 전술 수치는 경기장 3분의 2 부분까지에서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에만 작용한다. 점유율을 상실할 경우에는

바로 수비 전술 수치에서 설정한 전술이 반영된다.


전개 속도를 빠름으로 설정하는 것은 수비진에게보다는 미드필더와 공격진에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패스 길이를 길게로 설정한다면 상대방의 오프사이드 트랩에 취약해질 수 있다.


공격 패스 설정은 선수들의 오프더볼 움직임에 큰 영향을 끼친다. 상대적으로 공격 상황에서 선택지가 많지 않은

공격 선수가 적은 포메이션 (4-4-2, 4-3-1-2) 에서 모험적인 패스 설정을 하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


전개 설정이 자유로움으로 되어있는 상태에서 수비 적극성 설정을 낮게(신중한 수비) 설정할 경우, 지역방어가

깨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수비 너비 설정
좁음 – 다른 전술 수치의 자유로움 설정과 비슷하다. 선수들은 볼 방향으로 모여들고, 제 포지션 밖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넓음 – 조직적 설정과 비슷하다. 진영을 유지하고 선수들은 한 단위로 움직이고자 한다. 넓은 수비 너비 설정은

패스를 잘 할 수 있고 볼을 점유 하는데 능한 팀에게 유리하다.

수비 라인
자유로움 – 다른 전술 수치에서의 자유로움 설정과 마찬가지로, 수비는 좁고 압축적으로 플레이를 하며, 수비가

뒤로 빠지면서 미드필더진이 그 공간을 메워주어야 한다.

 

 

 

위의 글은 우리형님이 FIFA11 가이드 소스를 주셔서, 영문 번역을 BABAYARO님께서 해주신 내용의

일부 입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글도 그림도 정말 복붙만 했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음!!

 

 

 

 

 

피온3 감독명 : 일락일협

피온3 클랜명 : 오딘

피온3 오딘 사이트 : http://cafe.naver.com/ff3o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