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헤비는 숙사, 숙칠, 티오칠 타고있는데요.
숙칠뽑기전엔 숙사가 손에잘맞아서 계속타다가 숙칠
출고하고나서 숙칠한방뎀 때문에 숙칠이 더재밌고 숙사보다
잘타는것같네요.. 티오칠은 잘탈땐 잘타는데 못탈땐 완전못타서
타기두렵...

본론으로 항상 이백출고를 앞두고 다른 10티를 먼저 뽑아버리는데요.
이백.., 타고싶긴한데 적자라던가... 적자라던가, 알려진 약점이 너무많아서 괜히 탔다가 스트레스만 받을까봐 4달째 미루고있네요 ㅠ..

전분게 같은곳에서 운용법을 봐도.., 테섭가서 타보기도 했는데, 포탑역티.. 포탑역티.. 이러면서 타지만 나중엔 정면보고 들어가기 일수고..쿨럭.. 출고할지말지 아직도 고민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