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리플 노트러스트인 사사게므로 리플 첨부했습니다.

 

리플 보시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설명.

 

맵은 늪지대.시작 후 평범하게 오른쪽으로 오는 적들을 스팟하기 위한 자리로 가서 대기를 하던 중

슈싱을 운용중이던 "멋쥔맨"이라는 분이 내 옆으로 옴.

문제는 적 불독이 중앙을 달려서 구석에 스샷의 위치에 안착함. 

 

그래서 불독을 계속 경계중이었는데 당시 언덕에 저격 중인 적들이 있어서 직접 잡으러 가지 못함.

이후 불독은 저격 중인 아군들이 전부 처리되자 아군 자주를 잡았고 나와 "멋쥔맨"이란 사람은 불독을 잡으러 감.

불독은 헤비라인의 뒤를 노리려다 나한테 2발 맞고 도망감.

이후 불독은 똑같은 자리에 나한테 스팟됨.(50m 내 스팟)

 

불독이 올라오려다가 슈싱(멋쥔맨)한테 한 발 맞고 다시 숨음.

근데 여기서 보면 만약 내가 불독을 쏘려 언덕 위로 갔으면 슈싱이랑 이수한테 처 맞고 뒤지거나 구사일생하거나 할 것이 뻔함.그래서 일단 사격 각이 나오는 자리로 갔지만 불독은 기지로 귀환하던 88 판터에게 죽음.

 

이후 헤비라인이 적 슈싱에게 붕괴되자 계속 조여지다가 죽을 것 같아서 적 자주를 잡으러 마을 쪽으로 돌파.

적 자주를 잡고 아군이 다 죽어있자 딜 조금이라도 더하고 죽자라는 마음으로 맵 중앙으로 가려던 중

 

갑자기 슈싱(멋쥔맨)이 내 탓을 함.불독 한 방 쏘고 튀었으면 되자 않았냐 라면서 욕을 엄청 하였음.그래서 불독 뒤에 슈싱도 있옸다고 반박을 함.근데 자신도 봤다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내게 욕을 박음.게임이 끝나고 결과창을 보니 더 어이가 없었던게

   

505딜.

 

그래서 일대일 대화를 신청.내가 못한 거 같으면 사사게 가자라고 말을 했더니 돌아오는 건 욕 뿐.

 

딱봐도 말투보니 아재틀딱이신 것 같은데 말만 하면 욕 하고 그러는 거 못 배우신 분 같습니다.

사사게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으니 어디 여기 나오셔서 본인 의견이 맞다고 반박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스샷 5개밖에 못 올리게 만들어 놓아서 스샷으로 전부 설명은 안 됨.자세한 게임 내용이 알고 싶으면 리플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