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요 몇일만 보더라도 두치와뿌꾸 7카복구 오류사건과 K리그 클래식 2차 업데이트 공지를 자기들 멋대로 수정한 것 등등 유저를 물로보는 안하무인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좀 더 선진화된 국가에서 이따위 운영을 했다면 당장 법적 대응 들어갔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쓰레기같은 운영이다. 우리나라 게임 최고 대기업이라는 넥슨에 이러한 횡포에 대해 유저들은 반드시 대응해야 한다. 지금처럼 그냥 욕 몇마디 하다가 넘어가는 정도의 상태로는 운영 방식이 나아지긴 커녕 횡포가 더 심해기만 할 것이다. 평소에 개인 스트리밍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감스트나 두치와뿌꾸 등 유명한 유저대표를 중심으로 유저들은 똘똘 뭉쳐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더이상 이런 넥슨의 폭정을 두고 봐서는 안된다. 만약 삼성이나 LG가 국민을 대상으로 고장난 쓰레기들이나 팔아치우며 이익을 얻는다면 국민이 가만 두고보겠는가? 그렇지 않다. 눈에 보이는 재화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쓰레기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슨에 대하 적절한 응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