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파유저들의 권리를 찾고자 하신다면 한표 선사합시다.

아래와 같이 30일동안 20만명 이상 추천을 하게 될 경우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한다고 합니다.
한분한분 힘을모아 한국 피파유저들을 기만하는 일본기업 넥슨에게 본떼를 보여줍시다.

 

▶청와대 국민청원 투표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5563?navigation=petitions

청와대의 직접 소통은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철학을 지향합니다.
국정 현안 관련, 국민들 다수의 목소리가 모여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 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각 부처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 특별보좌관 등)가 답하겠습니다.

 

▶일본기업 넥슨에게 한국유저가 화나고 요구하는 점

 

1. 화가난 이유
피파온라인4 개시를 앞둔 시점에서 이를 유저에게 비밀로 하고 한달 전 역대급 패키지(15만원 상당)와 얼티밋 레전트 출시(tv광고 홍보)를 통해 계속적으로 피온3를 운영 할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하여 구매하게 하는 것은 일본 넥슨기업이 한국 게임유저를 기만하고 개인 재산을 침해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2. 요구사항
일본기업 넥슨은 위와같이 한국유저를 기만한 운영에 대해서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일정시점 이후로 유저가 구입한 패키지등에 대해서 환불을 요청한다면 약관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환불을 해줘야 한다. 또한, 과금을 유도하는 유료 게임의 경우 운영종료일 최소 6개월~1년 전에는 의무적으로 운영종료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를 해야 한다는 법이 재정되어야 추가적인 제2차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봄.

 

지금 넥슨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런 넥슨의 갑질 운영방식에 동의 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물론 일부는 알바일 것이라고 추정됨)
이런 운영방식을 고수한다면 피온4에서는 피온3에서와 같이 제2의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현재 상황에서 잘못된것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넥슨 또한 한국 게임유저에게 신뢰를 받지 못할 것이고,
피온4는 게임의 우수성을 떠나 실패작이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