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피온3 서비스 초기부터 해왔고 현재 950억..(잠깐 천억찍어봄) 구단임.

난 진짜 보상이건 뭐건 섭종때까지 친선이나 돌리다가 접을라고 생각중.
섭종 공지 나면 섭종 하루이틀 전에 그간 해보고 싶었던 트레이드 파티나 함 해볼라고.

피온1에서 피온2 넘어갈때 선수랑 구단 증발되는거에 충격먹고 피온2는 손도 안댐.
그러다가 몇년후 친구놈이 피온3하자고 꼬실때 '넥슨'같이 돈많은 애들이면 바람의 나라처럼 오래오래 굴려줄걸로 기대하고 시작함.
결과는 현재 이런 상태이고..

좌우간 그래서 아예 선수정보, 피온3 웹이벤트 정보 등을 보러 들어오던 인벤도 거의 안들어왔슴.
근데 아직도 피온4 욕하는 사람들 많네.
관심주고 있는 거잖아.

'할 거임?'

뭐 열심히 해도 몇년후 연기처럼 사라질 확률높은 겜을 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