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보유자산 확정일을
3~4주전에 발표한다고
당초계획에 명시되있습니다

그리고 그내용을 오늘
쇼케이스에서 공개한다는
내용이 기사에 떴죠

그렇다면 총 보유자산 확정일
그날의 시세자체가 보유자산이 되는건지

아니면 쇼케이스에서
보유자산 책정기간 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그 기간내 평균시세를
확정일에 확정해준다는건지

당초계획자체가 명확하지 않은게
불순한 의도죠

그리고 보유자산 확정일 그날시세가
보유자산이 될수없는건
이미 확정일을 발표한 이후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시세떡락후
이것만이 니네 보유자산이다
이런개소리가 되는거죠

또 후자의 내용이라 쳐도
책정기간에 확정일 발표해놓고
확정일까지의 기간이
포함될수있다는게 웃긴논리죠
떡락될 기간이 왜
책정기간에 포함되는건지 노이해
근데 소오름인건 이거마져도
그냥 기대일수도 있다는거

보유자산확정일 그날 시세가
곧 님들의 보유자산입니다
쇼케이스에서 허무하게 이런식일수도 있음
열뻗치게

암튼 넥슨 피파4 보상도
해비현질러 기준으로 봤을땐 엔드컨텐츠도 아닌
초기출시상품으로 보유자산 구분없이 동일하고
그걸 살포인트만 차이를 둔다는거고
그것 자체가 복불복이라는게 한탄스럽습니다
뻔히 들춰내지는 저런 갑질을
포장해서 대충 넘어가려는 넥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