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단가치들 겁니 폭락들하시고 막장이벤트들의 연속으로 피파망하네 어쩌네 많은말이 나옵니다 일단 피파와 ea는 2016년까지 계약중이고 연장가능성도 현재까진 농후해보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요즘 조각이벤트로 월베 레전드등을풀텐데요 이미 즐라탄은 4억언저리까지 갔습니다 근데 이런형상은 앞으로 모든카드에 일어날 현상을 미리보기형식으로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피파는 ep가치가 너무낮았습니다 솔직히 얼마전까지 시세로 선수하나가 현금300만원씩하는데 비현실적입니다 그정도를 감당할수있는 분들은 몇안될뿐더러 그분들 또한 적지않은 부담을 느낄껍니다 물론게임운영에 헤비현질러분들도 중요하지만 전 그보다 기존유저들의 유지와 신규유저의 투입이라고봅니다 일단 기본유저들을 붙잡기위해 ep가치를 높이고 6000만 ep패키지를 풀어서 현질을 어느정도유도하는겁니다 예전엔 꿈도 못꾸던 선수를 어느정도 현질로 충당할수잇는선까지 끌어내립니다 현재즐라탄은 40만원 현질시 구매가능합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40만원엔 월베즐라탄은 꿈도 못꿨습니다 설패키지는 특정한 경우니 제외한다고 가정하고요 (필자는 설패로 라탄을 먹었습니다)그리고 두번째 신규유저의 투입입니다 신규유저한테도 파격적 제안을햇죠 월베와 02를 0카로풀겠다 초반에 쓰기엔 충분한 선수들이죠 이렇게 체험을 시킨후 이런선수들을 1카로 쓰면 더좋은데 케미란것도 있다고? 이런식으로 현질을 유도합니다 일부유저의 해당시항이긴하지만 이런식의 패턴이 나오는겁니다 그러므로 넥슨의 만우절이벤과 선수조각이벤트는 아주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신규유저유입 기존유저의 현질유도를 잡는 전략이죠 그리고 이런이벤트하면 망했다 접는다하는데 그래놓고 다할꺼면서 그렇게 입을 왜터는걸까요 제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