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임의 트레이너 대사 중에는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한다,
처음부터 기대를 가지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은 없지.' 라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야마모토 다이스케 P의 농간과 트인낭에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바뀔거라는 기대를 했기에
좋지 않은 형태로 배신을 당한겁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처음부터 기대할 일이 없는 게임을
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갓-겜인 세븐나이츠를 합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