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고 밥먹고를 계속하다보니
주말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린 것입니다...
오늘 정오까지 난 과제가 하나 마무리되어 있어야 할 것인데;;

게으름킹의 등극이 머잖은 것 같습니다 훌쩍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