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자 라이트닝

이 친구였던 기억입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100배수가 엄청 성역같이 느껴지는 그런 때였는데, 얘가 갑자기 나오더니 100배수의 벽을 아무렇지도 않게 허물어버렸었죠...

그러면서 슬금슬금 배수가 올라가고 그러더니 지금 이 사단...

어디까지나 제 기억이라 알고 계시는 부분이랑 다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