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파편으로 바루스 나왔길래 바로 바루스로 자유랭 했는 데

 

서폿 블랭은 시야석 멀쩡히 샀던거 팔고 얼건 심홀 열정의 검 영광 같은 거나 가면서 내가 정글 먹으니

 

아 ㄲㅈ라고 말하고 바론 먹는데 혼자서 라인 밀다 짤리고

 

르블랑은 솔킬 3-4번 따이고 내가 딸피 만든 칼날 부리 큰 거 w로 슬쩍 먹고 가고

 

정글 말파는 올 딜 가고 앉아 있고

 

나 잘컸는 데(최종스코어 13/5/11,그리고 옵뎃인 적 없음)르블랑이랑 블랭은 cs양보는 커녕 빽핑이나 찍어데고

 

상대 이블린은 순간 메자이 25스택이고...

 

그래도 오공이랑 나랑 잘해서 한타 여러번 이겨서 이기긴 했는 데 기쁘긴 커녕 스트레스 받고 화만 남.

 

특히 마지막에 르블랑이 "캐리"라 말하고 결과창에서 말파보고 겜 접어라면서 욕하는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