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여러분들의 도움을 필요로하듯, 저랑 형은 어렸을 때부터 힘들게 자라와서 이렇게라도 관심을 받고 싶었어요.. 야 이 새끼들아! 너희가 밥 같이 먹을 친구 없어서 밥 못 먹는 그 기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