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에 첫 랭겜으로 골드 찍은 이후 처음으로 다이아 찍었습니다.

판수충이긴 하지만 한국섭에서 랭돌리는 마지막 해인만큼 더더욱 감격스럽습니다 ㅠㅠ

주라인은 저저번달까진 미드 저번달부턴 원딜서폿을 유동적으로 해왔고

지금 시점은 유난히 서폿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네요.

근데 향로폿으로 편하게 가기도 좋은데 이니시 서폿으로 상대 향로폿 파괴하기도 좋고

좀 스펙트럼도 넓어서 어려운 감도 있네요.

최근엔 레오나로 상대 향로폿 터뜨리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