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어린이를 위해 힘쓰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



'어린이를 내 아들놈, 내 딸년 같이하고

자기 물건같이 알지 말고
자기보다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인물인 것을 알아야 한다.'


어린이를 소중히 해야한다는 방정환 선생님의 말씀

마음속 깊이 새기고 

클전에서 물러난 저는

탱린이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소중히 하지 않으신 아버지니뮤..ㅜㅜ


부디 탱린이의 골드를 뺏지말아주세요...





탱린이 NO.1 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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