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안가봤지만...

쳐내기는 둘째치고

철벽 띄우기 힘들더라구요

몹들이 워낙 화려한 검술을 구사해서 그런지..

봉쇄하면 왜케 빗겨나가는지..

첫날의 느낌은..

허크로 하기 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