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가 못마땅 한건지 무엇을 그렇게 잘못 했길래
어제 부터 지금 까지 종일 저렙들로 귓이와 무차별로 욕을 먹네요.. 너무 답답 하고 너무 속상 하다 보니까
오랜만에 헉게 와서 푸념 글을 쓰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