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에서 펼쳐졌던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이 다른 포맷을 가지고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유명 플레이어들과 세계 정상급 플레이어들이 격돌하는 컨셉의 이번 인비테이셔널에는 세계 플레이어로서 한국의 따효니 선수가 초청되었습니다.

12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펼쳐지게 될 이번 인비테이셔널은 10,000 호주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싱글 엘리미네이션, 각 호주&뉴질랜드 선수는 초청 선수 한 명씩과 한 조로 배정함
정복전, 밴 1개가 적용된 5전 3승
신규 확장팩 카드 사용 가능



인비테이셔널 참가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호주 & 뉴질랜드 대표 선수




초청 선수


더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