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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이유는 밑에 요약본이 맞나 보다가 "어차피 정독할꺼면, 걍 번역하지뭐 "하는 생각이 들어 해봤습니다. 읽기 거슬리진 않을겁니다. 긴거 빼고요

그리고 요약본 오류 발견했는데 지고정 숲수 너프 내용입니다.
저 둘은 한 개발자가 드루이드 너프 언급하면서 '난 이들을 너프하고싶은데, 내 선택이 틀릴수도 있어'라고 한 것이지, 요약본에 명시된 것 처럼 '지고정이랑 숲수를 언제나 옳은 선택이진 않게 너프할꺼야' 가 아닙니다. 

그외 요약은 밑글과 밑밑밑글에 잘 되어있습니당

근데 이글 재밌게 잘썼어요 블리자드 개발철학도 나름 볼수있고 읽는거 추천드림



2015 9, 화요일 아침, 블리자드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는 태양이 내리쬔다. 가장 에어컨이 빵빵한 빌딩 하나 , 회의실은 많은 유명하고 인기 좋은 스트리머들따라서 트위치 전체에서 가장 유명한 있다.

 

하스스톤 스트리밍 대회 팬들은 스트라이프크로, 레이나드, 엘로이스, 그니미시 등의 이름을 것이다. 특히, 하스스톤 시작하기 스타크래프트 2 프로였던 28세의 제프리 트럼프쉬는 것이다. 여럿은 또한 알려진 매직 개더링 프로 디지털 게임으로 하스스톤을 주로 하는 브라이언 키블러를 것이다. 그리고, 그룹 앞에 서있는 25 블리자드를 창설한 마이크 모하임이다. 그는 하스스톤 부서 회사 대표이기도 하며, 게임의 팬이다. 그는 웃으며 제일 좋아하는 직업(법사) 제일 좋아하는 (냉법) 밝힌다.

 

여기서 최대한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모하임이 말한다. 비밀스런 블리자드는 이들을 불러 전례가 없던 일을 하려 하는데, 그것은 바로 하스스톤의 엄청난 변화 계획을 공개하기 피드백을 받아 이런 변화가 필요한지 결정하고, 그리고 이들 유명인들이 얼마나 하스스톤에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게임은 블리자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커뮤니티 여러분(초청된 유명인들) 유대감을 형성하는 같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방문자들이 특별하게 느끼도록 하는 발린 소리지만, 약간의 진정성은 보인다. 여기서 블리자드는 전례가 없던 일을 하고있다. 블리자드는 언제나 커뮤니티 의견에 집중했지만 커뮤니티가 이런 개발 단계에 참여하게 적은 없다.

 

여기서 보듯, 하스스톤엔 문제가 있었고, 블리자드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토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객들은 2개의 그룹으로 나뉘었고, 그룹마다 하스스톤 개발진 2명이 참가해 상황을 설명했다. 트럼프, 스트라이프크로, 엘로이스, 사비즈, 키블러가 같은 방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하스스톤 개발 디렉터 제이슨 차예스가 같이 갔다. 그는 전혀 다른 카드게임인 매직더개더링의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체이스는, 매직더 개더링에 카드 수가 늘어날 수록, 게임이 계속 흥하도록 포맷이 필요했던 시기를 기억한다. 그때 생긴것이 정규전으로, 최신 카드 세트만 사용 가능한 포맷이다.

매직이 살려면 필요했다. 많은 이들이 , 매직은 현재 20년중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스스톤은 거의 2년간 빨리 커졌다. 100 이상의 카드가 추가되는 확장팩이 여럿 있었으며, 또한 조금 적은 수의 카드가 추가되는 모험모드들이 있었다. 카드추가는 너무 빨랐으며, 블리자드는 이제 게임에도 정규전 도입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런 이유로, 가장 게임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부른 것이다.

 

게임을 계속 변하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좋을 가능성이 높다!

 

차예스와 수석 디자이너 마이크 도네이스가 초안을 설명했고, 이는 당연하게 발표될 시스템과 엄청나게 달랐다.

 

초안: 2016 확장팩이 출시될 , 하스스톤은 2개의 모드로 나뉜다. 정규전에는 낙스라마스 30장을 없다. 다른 모든 확장팩의 모든 카드는 있다. 확장팩이 출시될 , 비슷한 로테이션이 일어나, 출시 1 이상이 확장팩은 정규전에서 없게된다.

 

따라서, 정규전에는4에서 6개의 세트를 있게된다. 레거시 모드에선, 모든것이 평생동안 있게 된다. 정규전이 등급전 모드가 것이지만, 블리자드는 레거시를 위한 특별 대회를 것이다.

 

회의실엔 침묵이 이어졌다. 방문객 모두 언젠가 이런 변화가 것이라곤 예상했기 때문에 많이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런 변화가 하스스톤에도 통할 판단하는 위원회에 소속되리라곤 예상 못한 모양이다.

 

차예스는 블리자드의 생각을 설명했다:

 

우린 빨리 하고 싶었어요. 지금 카드 때문에 사람들이 난감한 같진 않지만, 그럴꺼에요. 그래서 신규유저들이 따라잡는게 불가능하다 느낄 때가 아닌 지금 하고싶었어요.”

 

몇몇이 고개를 끄덕인다. 도네이스는 시스템이 메타 오랬동안 신선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말한다. 몇몇이 동의한다. 방문객들은 하스스톤을 매일 아주 시간동안 한다. 게임에 변화를 있는 것은 그들에게 아마 좋을 것이다.

 

차예스와 도네이스가 PPT 보며 정보를 알려주던 , 트럼프가 무언가 지적한다. 슬라이드에 하스스톤 확장팩 역사가 쓰여 있다: 2014 여름 모험모드, 2014 확장팩, 2015 모험모드, 2015 여름 둘째 확장팩, 2015 말에 예정된 모험모드.

 

카드를 사람들에게 카드를 쓴다고 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눈에 밟힌 것은 2016, 2017 계획이다. 확장팩-모험-확장팩-모험 순서를 깨고, 새로는 1년에 연초, 연말에 하나씩 2개의 확장팩. 그리고 중간에 새로운 모험모드가 있다. 공식이 유지될 경우, 확장팩 카드 수가 작고, 싱글플레이 중점인 모험모드를 압도하게 된다.

 

여재껏 방식은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 올바른 선택일 있죠,” 도네이스가 말했다. “사실 모험모드가 확장팩과 같은 비율로 나오는게 맞는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1:1 비율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변화는 정규전 계획을 도울 것이다. 많은 양의 카드를 로테이션으로 제외하는것은, 확장팩이 필요하고, 카드로 카드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또한, 이는 엄청난 희생이 필요한데, 커뮤니티는 아마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로테이션에 대한 토론

 

도네이스에 의하면 누군가가 하스스톤을 오랫동안 하다가 복귀할 경우, 그의 대부분의 카드가 정규전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이는 트럼프와 키블러가 지지하는 오리지널 팩도 로테이션으로 제외시키자 의견에 대한 답변이다.

 

만약 복귀유저의 가장 탄탄하고 처음으로 구매했을 카드층: 오리지널과 기본카드가 계속 있으면, 유저는 게임을 계속 있는 카드가 있다. 최소한 돌냥같은 덱은 만들 있고, 다시 많이 게임할 있고, 훨씬 쉽게 복귀할 있다. 매직더게더링을 2년간 하다가 로테이션이 끝나면, 진짜 아무것도 없고 이는 절망적이다. 이럴 경우 복귀는 거의 불가능하다

 

블리자드가 최소한 현재 계획으론 기본 오리지널 카드를 제외할 계획이 없지만, 다른 위대한 계획은 있다. 매년 정규전 세트가 바뀔 때마다, 그에 맞춰 필요한 경우 기본카드와 오리지널 카드를 손보는 이다. 이를 매년 필요는 없을 수도 있지만, 확실히 이번에는 한다. 올해 예정된 것은 오리지널 카드의 엄청난 변화이며, 10장정도의 자주 쓰이는 카드들이 변화될 이다.

 

드루이드를 예로 들었는데, 드루이드 직업 기본 오리지널 카드는 매우 강한 하수인과 주문이 포함되 있으며, 게임 시작후 사실상 모든 성공적이였던 드루이드 카드에 포함되어 있었다. 개발진은 이를 언젠가는 손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정규전이 도입되면서, 너프를 계획을 세웠고, 드루이드는 대상이 것으로 논의되고있다.

 

도네이스는 너프대상으로 지식의 고대정령과 숲의 수호자를 꼽았다. “올바른 선택이 아닐 수도 있죠라고 도네이스가 말했다. 그는 블리자드가 확실히 바꿀 카드를 정하지 않았다고 반복하며, 이들은 그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게임에서 드루이드를 가장 잘하는 선수로 꼽히는 스트라이프크로는 자군야포 콤보가 14딜을 바로 꽂을 있는 것을 지적한다. 턴에 상대가 14 체력 밑으로만 떨어지면, 바로 죽일 있다. 콤보는 배제하기겐 너무 세며, 대부분의 드루이드 덱이 넣는 콤보인데, 이가 딱히 뛰어난 아니고, 승리 쥐어짜는데 쉽기 때문이다.

 

지금 문제는 명치딜 넣는 카드를 찍는데 있어요라고 트럼프가 말했다. 명치딜은 필드 유지보다는 영웅에 대미지를 꽃아넣는 카드를 말한다. “명치덱이 너무 쎄고, 오염된 노움과 단검 곡예사도 너무 좋아요

 

가능했으면 오염된노움 30 넣은 명치덱 만들꺼요라고 키블러가 소리쳤고, 사람들이 동의하며 웃었다.

 

도네이스는 오염된 노움과 단검곡예사가 중립 하수인 주시대상임을 시인했다. 개발진과 커뮤니티가 어떤 카드들이 메타가 썩는데 일조하는지엔 동의하는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는 변화들이 엄청난 같지만, 아직 블리자드가 너무 보수적이라고 지적했다.

변화는 되돌릴 없고, 전부 로테이션 해야되요.” 따라서 오리지널과 기본카드도 정규전 세트에서 빼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차예스는 복귀유저가 2년만에 왔는데 정규전에서 있는 카드가 하나도 없으면 어떡하죠?”라고 반박한다. 키블러는 카드 사람한데 카드 못쓴다고 말하는것도 위험하지만, 길게보면 모든게 계속 같은것이 위험하다. 카드게임이 가장 매력진 부분은 유동적이고, 계속 바뀌고, 도전이 있는거죠라고 했다. 사비즈가 동의하며, 카드들(오리지널, 기본) 언젠가 빠져야 된다고 했다.

 

쓸모없는 문단 중략: 자기들끼리 오리지널 세트 빼냐 마냐 토론함

 

키블러가 꽤나 설득력 있는 주장을 했는데, 바로 오리지널을 빼고 너프만 하는 것은 정규전 메타도 정체시킬 아니라, 레거시(야생전) 또한 망친다는 것이다. 모드를 즐기는 플레이어들 레거시를 계속할 유저들은 카드가 빠져서가 아니라 카드가 지경으로 너프되어 자기들 덱이 덱이라 느낄수 있다.

 

기본카드를 유지하는데는 동의했지만 거기까지다. “약간의 핵심적인 (기본 카드) 외의 것을 계속 두는 것은 실수다라고 했다.

 

도네이스가 자기의 디자인 철학을 설명한다:

 

“ ‘게임 접는 시점 대한 현상에 대해 읽은 적이 있는데, 소비자가 게임을 관둘 기회를 얻었을 , 다시는 게임을 안하는 현상이다. 계정 생성에 개인적 정보를 입력해야 , 그때가 접을 계기다. 따라서 접을 계기를 최소한을 하기 위해, 계정 생성시 언제나 개인정보는 없앴다.”

 

정규전 도입은 접을 계기가 것이다. 유저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덱이 포맷에서 사용 불가한 것을 알고 떠날수도 있다. 따라서, 계기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300장정도의 오리지날 카드를 계속 두는것은 블리자드의 의도이다. 다른 가능성으론, 복귀유저들에게 공짜 덱을 주거나, 정규전 사용 불가 카드 분해시 보너스 가루를 주는 것들이 포함된다.”

 

한문단 중략: 개발진이 오리지널 카드 빼는건 절대 동의할수 없다고 하고 애들 점심먹음. 대표 들어와서 2그룹 다시 합침

 

신규유저

“2016년이 2015년의 반복으로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벤브로드

중략: 벤브로드가 나와서 인사함

 

“2016년은 매우 다를꺼에요. 그리고 2017년은 겁나 다를꺼에요

 

오리지널 카드를 빼냐 마냐의 토론이 다시 불거졌고 벤브로드는 정규전이 충분한 변화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상적으론, 덱의 1/3, 10장보다 적게 같은 세트에서 나와야 해요트럼프가 말했다.

 

놀랍게도 벤브로드가 동의하며 그게 짱입니다. 정규전에 그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도록 일할겁니다. 아마 거흑이 1년동안 1티어면 문제가 되겠죠

 

신규유저가 없으면,모두 죽는다

 

점은 다시 한번 트럼프가 블리자드의 생각을 꿰뚫었다. 키블러도 동의했다. 프로와 개발진 모두 하스스톤의 성공 이유에 동의했다: 예상하지못한 놀라움,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 게임에선, 메타가 고착화되고 적은 수의 덱이 나오는 것은 엄청난 경보다. 하지만, 벤브로드는 다른 문제에 직면했지만, 플레이어들에겐 체감이 될수도 있다. 블리자드는 신규유저를 계속 끌어들여야 하는데, 새로 따라잡아야 하는 덱이 많을 수록, 신규유저에게 그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도록 설득하는것이 어렵다.

 

하스스톤은 평생동안 유저들을 끌여들여야 합니다. 신규유저가 없으면, 우린 죽습니다.” 벤브로드가 말한다. 암울한 예언 , 그는 좀더 밝아 보이는 탐험가연맹모험모드에 대해 말했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정보유출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멀리 오렌지카운티 까지 와서 블리자드에 피드백을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를 공개했다.

 

결과적인 목표

2016 2월이다. 원래는 2015 11 블리즈컨에서 포맷을 공개하려고 했었다. 커뮤니티 모임 , 그들은 피드백에 입각해 내부조정을 하기로 했다. 소식은 올해 공개되었다.

블리자드가 트럼프와 키블러의 오리지널 카드 제외아이디어를 수용하지 않았지만, 다른 변화는 수용했다. 바로 고블린vs노움 확장팩을 빼는것이다. 키블러의 워크스러워야한다 제안에 따라 레거시 모드를 야생전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사비즈의 의견에 따라 여기에 개별의 등급전 또한 만들기로 했다.

다른 의견들은 무시되거나, 전체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다. 트럼프와 몇몇 다른 사람들은 정규전 제외 확장팩이 구매 불가가 되어 싱글플레이 요소를 없애는 것에 대해 실망을 나타냈다. 이것은 아직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팬들에게 가장 많이 논란이 되고 비난을 받는 요소이기도 하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 생각은 있는데, 아직 계획은 없구요. 디즈니 광고중에 신데렐라가 금고에서 나왔어!’ 이런거 보셨죠?”

 

그에 의하면, 언젠가는 낙스라마스나 정규전에서 제외된 다른 모험모드 또한 한정된 기간동안 구매할 있게 금고에서 나올 수도 있다.” 아니면, 모험모드 구매가 가능한 전혀다른 계획이 있을 수도 있다. 정규전이 도입되면 상점에서 사라지는 것을 빼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

 

하스스톤은 블리자드만 게임이 아니다

블리자드가 몇몇 의견을 수용하거나 대답을 회피했음에도, 벤브로드는 이런 커뮤니티와의 토론이 성공적이라고 한다. “여기 마주보고 앉아서 엄청 솔직한 피드백을 받는것은 방송중인 누군가가 우리가 하는일에 대해 이것저것 예상하고 단정짓는 거랑 달라요. 얼굴을 보고 있으면 토론이죠. 의견을 말하고, 남들은 거기에 지적할 있어요. 이런것에 익숙해지는 같군요. 이런 상호관계는 우리에게 엄청 유익합니다.” 벤브로드가 말한다.

솔직함은 커뮤니티가 과정을 수용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키블러는 그들이 말한 것에 많이 동의는 했는데, 들어줘서 의견을 필터링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했다. 키블러는 아직 블리자드가 변화를 주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계속 똑같은 부분을 두는것은 엄청난 리스크라는 것이다. 하지만, 블리자드가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더라도, 이런 커뮤니티와의 동업에 대해 호평한다. “블리자드는 이게 자기들만의 게임이 아닌걸 아는거죠. 커뮤니티에게도 소유권이 있습니다. 많은 게임회사들이 그냥 패치내역 발표하고, 몇몇은 후에 피드백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부은 그들의 팬들에게 의견을 받지 않습니다.”

벤브로드는 이것이 그의 팀이 유지할 태도라고 단언한다. 블리자드는 계속 주요 커뮤니티 인사를 초대해 컨텐츠를보여주고, 계속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집에가서 하스스톤하고, 우리도 집에가서 하스스톤한다. 결국은 우리 모두 하스스톤이 멋진 게임이 되길 원한다.” 벤브로드가 인터뷰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