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아마추어랑달리 비영리적인 '취미'로 하는게 아니라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직업'으로 하는거다. 그 경기 하나를 위해 들어간 스테프 관전료 무대등등 엄청난 돈이 한순간에 깨진 순간이고 그건 비난받아야 마땅한 행동을 한것이다. 만약 본인이 아끼고 아껴서 프로복싱 경기를 관전하기위해 티켓을 구매했는데 경기불참으로 취소되면 그런소리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