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보유했던 전설카드 목록 : 괴수, 그룰, 남작 리븐데어, 노즈도르무(첫전설. 한두번 쓰다가 갈갈), 늙은 거먹눈 멀록,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로데브, 리로이젠킨스(너프하고 갈갈), 맥스나, 밀하우스 마나스톰(한판쓰다 항복후 즉시 갈갈),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선장 그린스킨(갈갈), 스탈라그, 에드윈 벤클리프, 일라단 스톰레이지, 켈투자드, 퓨진, 혈법사 탈노스

주요 사용덱은 비밀법사덱이며, 위니흑마, 엘사법사, 주문도적도  상당히 사용하였습니다. 

최근 리로이 너프후 가루 2000여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민중인 전설은 알렉스트라자(법사덱에 매우 자주 들어가는 존재이다보니 ㅎㅎ..), 살바(이카드는 만든다면 황금카드로 만들고 싶습니다.), 케른 블러드후프(워3때  기억이 남는 영웅 ㅎㅎ..) 아니면 리로이를 다시 제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