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층에서 눈갱 죄송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

설날을 기념하는 챌린지, 그 첫번째입니다.

총 11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킬 지연 내성 타마도라가 출현하는 단 한번만 클리어 할 수 있는 챌린지입니다.

구성 자체는 쉽습니다만, 주의해야 할 구성이 있습니다.
(아르라우네의 모든 서브 4턴 바인드, 페르세포네의 조작시간 격감 (패턴에 각무도 있음), 샤달멜리크의 흡수, 나인가루다의 근성)

[파티 구성]

암칼리 (씬) 암여무장 (우르카) 암여무장 (미각성 암여무장) 루샤나 (빛대장군) 물풍신 (풍신) / 암칼리 (아자토스)

※ 리더는 인핸스 계승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른 파티에 쓰던거 가져와서 인핸스가 계승되어 있었을 뿐입니다. 페르세포네에서 인핸스를 사용하긴 하는데 그건 페르세포네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 입니다.

※ 풍신류는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나마도 가는 길 동안 베이툴이나 아르라우네 층에서 턴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유념해서 파티 구성 해주시면 됩니다.

※ 보스 처리를 위해서는 추가타가 필요합니다. 그 전까지는 추가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스가 모든 드랍 잠금을 사용하기 때문에 빛대장군을 가져가긴 했는데 가는 도중에 오보로가 확률적 뒷구 잠금 패턴을 사용하기 때문에 빛대장군 보다는 잠금 해제가 훨씬 더 좋습니다.

※ 페르세포네가 조작시간 장난을 친다는 점을 고려해봤을때, 루샤나에 초선 계승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 사달멜리크는 흡수를 10턴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풍신류가 아니라 턴밀을 사용해서 넘어가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