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전인가 구몬에서 봤었는지

동화책으로 봤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배경은 대충 6.25얼마 안지난것같은 시골배경으로 기억을하고

줄거리가 청각쟁애 부부에게 아이가 생겼는데 아이는 정상으로 태어났음.

부부가 애지중지 키우는데

엄마가 애를 등에 메고 다슬기를 냇가? 강가?에 줏으러 갔다가 점점 깊은곳으로 향하게 되는데

청각장애라 애 울음소리를 못듣고 다슬기 줍는데 정신이 팔렸다가 물밖으로 나와보니

애가 죽어있었던 내용인데

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