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소리에 대게 예민한데..

예를 들면 청소기 소리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소리만 들어서 스트레스가 심해요

청소기야 제가 안돌리면 되지만 공중 화장실 갈때마다 

위이이잉 하는 소리 때문에 최대한 빨리 나오는데요

예전에 뉴스 보니까 핸드 드라이어기 청소도 안하고 세균이 많다던데 

제가 너무 예민하고 한걸까요?

이거 저만 시끄러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