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가 너무 좋아서 계속타고싶습니다.

여기서 문제

직장서 집까지 운행거리가 48킬로정도입니다. 운행시간 오전 6시반에 출발해도
1시간 30분이 소요되고 월요일 같은경우는 시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입니다. 2시간반 ㅋㅋㅋ

와요일에는 그래도 와요일 버프로 고속도로 타면 50분 주파가능하나 톨비6000원돈이 소모됩니다.

문제2  지하철을 타면 버스갈아타는 코스해도 1시간30분은 같습니다.
하지만 끝에서 끝구간이라 무조건 앉아서 오고 갈수는 있습니다. 하지만...차가 타고싶...ㅠ

대안

1. 30만원 짜리 주차가능한 고시원ㄱㄱ직장근처로 들어간다.
2. 지하철타고 다닌다.
3. 걍 운전한다.

고려될점
운전은 너무너무 하고싶습니다. 최소한 아침에 10킬로정도라도 가볍게 드라이브가 고프네요...힝...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