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던 바다던 사람없고 조용~한 곳 있을까요?

 휴가기간은 끝나서 어디든 조용하겠지만

 이건 정말 이렇게 조용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조용한 곳 이였음 합니다.

 7월말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도 도무지 맘을 못잡고 방황중이네요

 뭔가 리듬이 흐트러진거같아 이틀정도 조용한데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좀 하면서 리듬을 찾고싶네요.

 살고있는곳이 경기도라 근처면 좋구요

 숙소에서 보는거던, 나가서 직접보는거든 좋은경치가 있음 더 좋구요
 (정말 좋은경치를 보면 아무생각이 안들어서 혼자 사색하는 성격입니다)

 기간은 금요일밤부터 일요일까지 잡고있구요

 다녀오신 곳 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장소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