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평생 인터넷 상이지만 도원결의 하겠읍니다
지나가다 아시는 분은 어휴 저 성욕에 지배된 축생 같으니 하고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동네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어엿삐 니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