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다시 레이싱 게임을 해볼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제가 10년전까지 해봤던 레이싱 게임은 ps1으로 즐긴 레이싱 첫작품 면허증컨셉의 그란 트리스모, PSP 첫 발매와 같이 나왔던 차량 업글,미션컨셉의 니드포스피드, PSP 첫발매와 가팅 나왔던 초보도쉽게 즐길수있는 부스터,드리프트의 릿지레이서.

뭐 이런 컨셉 뚜렷한 게임들이 많았는데 요새 포르자,프로젝트카,그리드,WRC?, 아세타 어쩌구 등등 엄청 많더라구요.

포르자, 프로젝트 카 , 그리드 , 아세타, WRC     이것들은 그냥 현실적 주행만 컨셉으로한 다 똑같은 레이싱 게임인가요?

각 게임의 독특한 컨셉은 없나요?